자연산 완도전복, 맛과 건강까지 추석선물로 인기만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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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 청정지역 덕우도참전복 산지 직배송
- 부모님, 은사님 명절 선물로도 제격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멤버들의 식욕을 불타오르게 하는 데 단골로 등장하는 전복.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 나라에서 바다의 절경을 자랑하며 그와 함께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전복이다. TV로만 보아오던 전복을 직접 그 자리에서 잡아 바로 집에서 받아먹을 수 있는 덕우도참전복을 소개한다.

“내장을 먹지 않으면 전복을 먹지 않는 것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전복은 하나도 버릴 게 없습니다. 중국 진시황제의 불로초였을 정도로 오래 전부터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고 알려져 궁중요리에도 빠짐없이 등장했지요.”

전남 완도군 생일면 덕우리에 위치한 덕우도참전복 이제성 대표의 말이다. 그는 바다의 산삼이라고 불리는 전복 중에서도 완도 청정바다의 싱싱한 참전복을 산지에서 바로잡아 홈페이지(www.wdcsbd.com)를 통해 전국 각지에 있는 소비자들에게 직배송 해주고 있다.

이제성 대표는, "KBS 한식탐험대" “특히 1박 2일이 방송되고 난 주말에는 판매량이 더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이 사이트의 하루 전복 판매량은 웬만한 쇼핑몰의 베스트 물품 주문량과 비슷할 정도이다.

보통 사람들은 ‘바다의 우유’로 전복을 꼽는다. 불로불사의 꿈을 이루려고 노력했던 진시황제가 즐겨먹던 전복은, 건강에 그냥 좋은 정도가 아니라 눈에 띄게 좋은 효과를 보인다. 다른 수산물에 비해 지질이 아주 적고,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피부 미용·자양 강장·허약 체질에 효능이 있고, 시신경의 피로 회복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특히 전복은 고혈압과 뇌졸중 등 혈관계 질환을 예방해 주는 타우린이 풍부하다. 타우린 성분은 간 기능을 강화시켜 주기 때문에 성인병이 염려되는 중년층은 물론이고 사회생활에 힘들어 하는 직장인들, 수험생들 건강식에도 그만이다.

감기에 걸렸거나 큰 수술 후에 회복기에 있을 때 으레 전복죽을 먹듯이 병치레 후 회복을 위해서도 전복은 가히 바다의 산삼이라 할 만하다. 전복은 또한 건강뿐만 아니라 음식의 맛을 살리는 데도 일가견이 있다. 모든 음식에 감초처럼 들어가 음식의 제 맛을 내는데 큰 도움을 준다.

전복은 여러 종류가 있지만 국내에서 생산되는 전복으로는 참전복을 으뜸으로 친다. 매년 판매량이 늘고 있는 전복의 전통명가 완도 청정바다의 덕우도참전복은 그 싱싱함과 맛에서 단연 으뜸으로 한 번 주문을 했던 사람들은 때가 되면 놓치지 않고 항상 재주문을 하고 있다.

또 한 번 먹어본 사람의 소개를 통해 들어오는 주문도 만만치 않다. 본래 한국 사람의 정이란 것이 좋은 것은 나눠 먹는 맛이 아니던가! 입에서 입으로 그 맛이 전해진 덕우도참전복은 아주 깨끗한 바다가 아니면 살지 못하는 그야말로 청정 수산물이다. 따라서 환경오염과는 완연하게 거리가 먼 완도 청정바다의 덕우도참전복은 그만큼 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다.


해초를 먹고 자라는 덕우도 참전복에서는 바다와 해초 향내가 아련하게 느껴진다. 전복에 밴 해조류의 풋내 나는 바다 향미는 점잖고 은은하면서 깊이가 있다. 입속에 오돌오돌하게 씹히는 푸른 근육질의 짙은 향미는 무엇에 비할 바 없고, 입 안 가득하게 상큼한 부드러움을 남긴다.

덕우도 참전복 이제성 대표는, “덕우도참전복은 천혜의 자연환경, 청정해역 완도의 특산물인 전복, 멸치, 김, 미역, 다시마, 수산물가공식품 등을 대규모로 유통 공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덕우도참전복은 식품의 안정성이 위협받는 소비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국내산 수산물을 공급하는 데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싱싱하고 맛있는 전복은 마음과 감사의 뜻으로 추석이나 설날선물로 으뜸이다. 명절선물, 부모님선물, 감사선물 용도로도 손색이 없는 참전복을 싱싱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직배송 받을 수 있는 사이트 주소는 www.wdcsbd.com
이다.

문의: 완도전복 전통명가 덕우도참전복 이제성 대표 / 010-7210-9611

www.wdcsbd.com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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