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눈높이아티맘’ 개정 출시 한 달 만에 1만8천 신규회원 가입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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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아티맘은 엄마와 함께하는 놀이 활동을 통해 정서발달과 창조적인 표현력을 길러주는 미술학습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제품을 개정한지 한 달 만에 1만8천명의 회원을 모집하였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눈높이아티맘은 고객들의 요청으로 기존 36개월부터 8세까지였던 학습 대상을 10세까지로 확대하게 되었으며 학습 내용도 창의미술 이론을 쉽게 익힐 수 있는 '초등미술'까지 확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작업은 고객만족도가 높았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월 3개 세트로 재구성 했으며 미술재료와 학습안내를 보강하여 36개월에서 10세 아동을 대상으로 선생님 없이도 미술활동이 가능하도록 그리기, 만들기, 미술기법으로 구성되어있다. 미술활동을 위한 다양한 미술재료를 교재와 함께 제공하여 누구나 손쉽고 편리하게 자녀와 함께 활동할 수 있다.

눈높이아티맘은 36개월에서 5세 아동을 대상으로 재료를 탐색하여 자유롭게 활동하도록 구성된 1단계와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소재 표현과 창의적 표현이 가능한 2단계 그리고 8~10세 대상 초등 미술교과와 연계하여 미술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3단계로 구성되어있다.

가까운 눈높이교육국 또는 눈높이선생님에게 눈높이아티맘을 문의하면 무료로 체험교재와 제품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문의전화 : 080-222-0909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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