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시세보다 최대 30% 싼 새 아파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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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 시장이 전세대란에서 이제는 월세대란으로 확산이 되어 가고 있는 분위기다. 물가는 계속 오르고 월세 또한 늘어 난다면 집 없는 사람의 자산은 계속 줄어 들 수 밖에 없다.
계속 전세나 월세로 머물러 있어야 할지 아니면 현 시점에서 내 집을 장만 해야 할 지가 고민인 때다.

집을 산다면 어느 지역을 사야 할까?
전문가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지방자치 단체 등에 의해 조성되는 대규모 주거단지인 택지개발지구 분양 아파트를 추천한다. 택지지구는 철저한 도시 계획에 의해 학교, 공원, 공공시설 등의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민간 건설사에서 건설하는 소규모 단지에 비해 분양가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다.

그리고, 지구 조성이 잘 될 경우 높은 주택 가격 상승률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지금까지 전국을 통틀어 택지지구이면서 입주 시점에 분양가 이하로 떨어진 전례를 찾아 보기는 거의 불가능 할 정도로 증명되어 왔기 때문이다.
여기에 서울의 접근성과 주변 아파트 시세 대비 10%이상 싼 분양가 상한제 적용 받은 아파트라면 안정적이지 않을까?

– 동일 생활권 최대 30% 분양가 저렴한 84㎡(구 34) 아파트

작년 사상 최대의 실적(1조 6469억원)을 올리며 탄탄하게 성장중인 ㈜호반건설은 서울 생활권인 삼송지구에 ”호반베르디움” 2,184세대를 공급 중이며 실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구 34)와 106㎡(구 42)아파트 잔여분을 선착순 특별분양 중에 있다.

삼송 ‘호반베르디움’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은 아파트로 3.3㎡당 분양가는 1000만~1100만원대로 인근 일산 식사•덕이지구 보다 3.3㎡당 300만원 정도, 은평뉴타운보다는 400만원정도 각각 저렴하다. 그 중 전용 84㎡(구 34)는 총 4가지 타입의 신평면으로 설계되어 다양한 취향에 맞추어 선택 할 수가 있으며 계약금 정액제로 3천만원이면 계약을 할 수가 있고 일부 세대에 한해 중도금 무이자와 발코니 무상확장을 실시한다.

– 지하철 3호선 갖춰진 2만 2천여세대 공공택지지구

삼송지구의 가장 큰 경쟁력은 서울과 맞닿은 입지여건이다.
삼송지구는 은평뉴타운과의 거리가 100여m로 실질적인 서울 생활권이며 서울 시청까지의 직선거리가 12㎞에 불과할 정도로 서울 진입이 뛰어나다. 지역 번호 또한 경기도 이지만 서울 지역 번호인 02를 쓰고 있다.

삼송지구 중심으로는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이 있으며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도 이미 발달되어 있다. 지하철 3호선은 얼마 전 모 부동산 포털싸이트에서 조사한 서울지역 역세권 중 아파트 값이 가장 비싼 노선으로 서울의 중심지역을 가르는 황금 노선이다.

삼송지구 주변은 북한산 국립공원이 둘러 싸여 있고 서삼릉, 서오릉공원과 창릉천, 공릉천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졌다. 또한, 매일경제TV 본사와 다수의 인쇄•출판기업들, 방송•영상관련 기업들이 들어 오는 브로멕스가 있어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이 아닌 자족기능까지 가추어 투자가치가 높다.

주변 전세 시세 또한 은평뉴타운 전용 84㎡(구 34) 기준 2억 5천 ~ 2억 7천선이고 고양 원당 같은 경우 새아파트 전용 84㎡(구 34) 기준 1억 9천 ~ 2억선으로 분양가 대비 전세비율 또한 높은 지구다.

삼송지구 “호반베르디움”아파트는 최근 전세난과 주택수급난에 따른 수요자들에게 흔치 않은 좋은 기회로 현재 마감을 앞두고 있다.

- 분양문의 : 02) 6925 – 3133
- 삼송지구 호반베르디움 정보 더 보기 : http://ss2002ss.blog.me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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