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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토지 10년전 가격으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종합순위 5위라는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면서 전 세계가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얼마 전 있었던 1차 평가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동계올림픽 개최지 당선이 유력해진 상태이다. 이에 평창 부동산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정부에서는 “직접생산유발효과로 순이익만 30조 이상, 24만명 일자리 창출효과를 기대한다”며,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세웠다. 강원도는 자존심을 걸고 유치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또 제2영동고속도로, 서울~원주~평창~강릉 간 복선전철 사업이 가시화 등 교통여건과 봉평면 무이리 일대에 대규모 자연 휴양림이 조성돼 산림 휴양테마파크로 활용될 예정이며, 2012년 말 준공 목표로 서울대 그린 바이오 첨단 연구 단지가 평창군 대화면에 276만㎡규모로 공사 중에 있는 등 호재도 이어지고 있다.

평창은 보광 휘닉스파크와 봉평 흥정계곡 일대 펜션 단지 등에 매년 30만명 이상의 관광객과 스키어, 보더들이 방문하고 있는 지역이다. 국토해양부 자료에 따르면 평창의 땅값도 2010년 초부터 꾸준히 상승세로 지가상승률 0.05%로 전국 평균(0.03%)을 크게 상회했다.
강원도 평창은 동계올림픽 개최와 함께 4계절 레저스포츠 중심지로 발전하며 레저 산업 및 숙박시설 등의 투자와 개발이 촉진될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지역 부동산 관계자는,“강원도 평창 부동산은 동계올림픽 유치와 함께 가치도 상승할 것”이라며 “특히 면온천 부근의 토지들은 매물이 나오는데로 소진되어 현재 매물을 찾아보기 힘들정도이다”라고 한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가 확정되면 이후 열리는 각종 세계 대회 등에 대한 파급효과를 기대할수있기 때문에 이러한 기대감이 평창군의 토지가격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가운데 ㈜엠플러스랜드는 강원도 평창군 금당계곡 인근의 토지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한시적인 판매에 나선다.

판매 토지는 평창의 명소 금당계곡 초입부분으로, 도로에 인접한 면온천 부근의 토지를 3.3㎡/ 39,000원, 3,306㎡을 3,900만원에 소유할 수 있다. 현재 차후 가격인상이 예정되어 있어 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분양 방식은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신한은행(계좌번호:110-323-281437) 계좌로 신청금(100만원)을 입금하면 답사 전에 미리 좋은 필지를 확보할 수 있으며, 자금관리 및 소유권이전 등기는 김형욱법무사가 보증한다.

(답사 후 미계약시에는 신청금은 전액 환불).

분양문의 : 02) 416 - 6199 (주말 및 공휴일도 문의가능)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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