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6월 28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기온이 높아지면 식중독에 걸리기 쉽습니다. 이때 반나절 정도 속을 비우고, 수분과 전해질을 적절히 보충하면 대부분 회복됩니다. 하지만 복통이 심하거나 발열·발진이 계속되면 꼭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소아청소년과 장주영 서울의대교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