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만나는 J-special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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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독자를 위한 J-special 서비스가 7월 방학 시즌을 앞두고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하기 좋은 행사들을 마련했다. 그 첫번째 이벤트인 ‘영화의 밤’에서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김재환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트루맛쇼’가 상영된다. 다음달 6일 오후 7시20분 논현동 독립영화전문관 ‘인디플러스’에서 만날 수 있으며, TV 맛집 프로그램의 비리와 조작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다루고 있다. 지난 4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반향을 불러 일으킨 작품이다. 독립영화 붐을 일으키며 예매 순위 10위에 랭크 되기도 했다. ‘제2의 워낭소리’라 불릴 정도로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좋은 평을 받았다. 관람을 원하는 독자는 중앙일보 고객맴버십 사이트(jjlife.joongang.co.kr) 우측 상단의 ‘J-Special 배너’를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마감은 다음달 1일.

 영화의 밤과 더불어 교양·건강·재테크강좌 등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지되며, 관심있는 독자는 이벤트 응모 게시판을 확인하면 된다. 참여 희망자는 중앙일보 고객맴버쉽 JJ라이프(jjlife.joins.com)에서 J-Special 배너를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 문의=158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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