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6월 24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무좀 치료를 위해 발을 식초에 담그면 위험합니다. 피부가 벗겨져 피부 습진과 화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무좀 부위를 깨끗이 씻고 발을 건조하게 관리하며 항진균제를 사용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피부과 이종희 서울의대교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