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최고의 혜택 남광하우스토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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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하던 서울 전세시장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며 올해 전세금 10% 폭등 조짐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과 가까우면서 상대적으로 시세가 저렴한 수도권 아파트로 실수요자들이 이동하면서 수도권 미분양아파트가 전세대란의 최대 수혜지로 꼽히고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 서울에서는 사상 최대 규모의 재개발, 재건축 이주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지금보다 훨씬 더 심각한 전세대란이 예고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수도권 지역은 최근 미분양 아파트가 급감하는 등,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2009년 9월~11월 청약 돌풍을 일으킨바 있는 남양주 별내신도시 안에 빼어난 친환경 주거 단지가 선을 보여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남광토건의 ‘별내 하우스토리’다. 단지 조경 면적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가 하면 수락산 자락에 바로 접하고 있어, 청정 도시로 개발 중인 별내신도시 중에서도 가장 친환경 주거 단지로 손꼽히고 있다.

남광토건은 동북부의 판교라 불리는 별내 신도시에 자연 친화 주거 단지인 별내 하우스토리 720가구 중 알짜미분양인 잔여분에 대해서 특별혜택으로 선착순으로 공급한다. 별내신도시에서도 A4블록에 자리잡고 있는 별내하우스토리의 공급 주택형은 103㎡(구39형), 123㎡(구46형), 133㎡(구50형), 170㎡(구65형), 타입으로 총 720가구가 중대형으로 구성되었다.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 14개동으로 103㎡(구39평형)형은 잔여분이 소량이기 때문에 조기 마감될 예정이므로 수요자분들은 발빠르게 움직이셔야 동•호수를 지정 받으실 수 있다.


특별혜택은 최초 계약금 10%에서 계약금 5%로, 중도금 이자후불제에서 중도금 60% 전액무이자융자, 발코니 무료시공으로 조건이 변경되면서, 최초분양가의 10%정도의 할인혜택을 볼 수 있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1,100만원대이며 입주 2012년 7월 입주예정이다.

별내신도시의 ‘별내 하우스토리’는 저렴한 주택가격도 매력적이지만, 지하철 및 도로 신설계획과 맞물려, 최적의 교통환경도 자랑한다.

별내 IC와 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서울 도심 종로 및 강남까지 30~40분대에 연결된다.

또한, 경춘선 복선전철 별내역(2011년 이후)이 신설될 예정이고, 지하철 8호선 별내~암사 연장 계획도 장기 계획으로 추진될 예정(2017년 이후) 이며, 별내~상봉간 급행버스 체계인 BRT 및 환승센터도 마련될 계획이다.

별내신도시는 뛰어난 교통편과 쾌적한 환경 그리고 서울이 가까운 입지이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조건으로 대단한 미래가치를 가졌다.

별내 하우스토리는 수락산 자락과 용암천의 배산임수에 자리잡았다는 점도 풍수지리에 관심이 있는 수요자라면 눈길을 끌만한 요소다. 이에 더해 대지면적의 절반 이상을 조경 공간으로 조성해 전체적인 자연 친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특히 6,000㎡에 달하는 ‘Story Park’는 숲과 조경시설로 이어지는 휴게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 분양문의 : 031-523-3036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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