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창의적 인재 기르는 국내 최고 사설교육기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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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 영재교육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와이즈만 영재교육이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제9회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초·중등 영재교육 부문 대상에 8년 연속 선정됐다.

㈜창의와탐구가 운영하는 와이즈만 영재교육(www.askwhy.co.kr)은 창의사고력 수학·과학 프로그램으로 창의적 인재를 키우는 국내 최고의 사설 영재교육 기관이다.

와이즈만 영재교육은 교육과학기술부에 등록된 ‘영재교육연구소’에서 프로그램을 개발·공급하고 있으며, 스스로 원리를 습득할 수 있는 실험·탐구 활동과 자유스러운 분위기의 토론식 수업을 통해 창의 사고력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학생의 학습 성향과 태도를 꾸준히 점검할 수 있는 관찰평가, 서술형 대비 프로그램인 창의서술형 수학, 포트폴리오 및 관찰추천제를 준비할 수 있는 프로젝트 수업은 변화된 교육 정책에 최적화되어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켜준다.

‘다르게 생각하라’ ‘질문하라’ ‘끝까지 도전하라’ ‘협동하라’ ‘정직하라’라는 와이즈만 영재교육의 교육목표는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한 다짐이다.

와이즈만 영재교육(7세~초6)은 자체 진단 검사를 통해 학습자의 학습 능력을 철저히 파악한 후 수준별 교육 프로그램을 선정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구성주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한 발표·토론식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고, 한 반에 6~8명의 소수 정원을 유지한다.

7월부터는 상위 10% 이내 최상위 수학영재 학생들을 위한 창의 사고력 향상 및 실전대비 프로그램인 ‘GT어드밴스’와 ‘WMO’가 출시된다.

오두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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