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역 효성 인텔리안’ 오피스텔 최고 68대 1 청약 경쟁률 기록!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현재 전용 29㎡ J-Type 최고 68대 1 청약경쟁률 기록중
판교 역세권, 알파돔시티, 테크노밸리 등 임대 수요 탄탄

효성건설이 판교 중심상업지구 내 공급하는 ‘판교역 효성 인텔리안’ 오피스텔의 최고 청약 경쟁률이 68대 1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청약을 진행 중이다.

지난 26일부터 진행된 판교역 효성 인텔리안 오피스텔 총 221실에 대한 청약결과 현재(30일 오후 3시 기준) 총 2,500명 이상이 몰려 평균 약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29.88㎡의 21J타입의 경우 현재(30일 오후 3시 기준) 68대 1의 최고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소형 면적에 대한 인기가 뜨거웠다.


28일과 29일 청약접수 현장인 견본주택에서는 경품 추첨 행사는 물론 청약접수를 하기 위해 몰린 수요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판교역 효성 인텔리안’ 도형락 분양소장은 “판교신도시에 소형 주거시설이 부족하다 보니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희소성이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은 물론 실수요자들에게도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다.


판교역 효성 인텔리안은 지하 6층∼지상 16층, 총 221실 규모이다. 지상 1층∼3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며, 지상 4층부터는 오피스텔로 전용면적 기준 26∼55㎡(분양면적 62∼132㎡) 총 10가지 타입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운중천을 조망할 수 있는 친환경 오피스텔로 평가받고 있는데다가 거주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디자인 풀빌트인 시스템 가구를 적용한다.

특히, 오는 9월 신분당선 판교역이 개통되는 역세권 중심상업지구 내 입지해 있어 판교역과는 도보로 3분 거리이며, 강남까지 13분에 도달할 수 있다.

또한 동판교 중심상업지역 내 위치해 있는데다가 남측으로는 알파돔시티, 북측으로는 테크노밸리가 인접해 있어 쇼핑•문화•교육•업무 등을 두루 갖춰 이용이 편리해 입지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효성건설은 오는 31일 판교역 효성 인텔리안 오피스텔의 당첨자 발표를 견본주택에서 공개 추첨하며, 6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계약을 받는다.

견본주택은 분당 정자동 주택전시관 4층에 마련돼 있다.

- 분양문의 : 1577-4270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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