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피부를 위해 마시는 뷰티푸드 '썬라이더 포츈딜라이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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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많은 여성들이 피부관리에 신경 쓰는 계절은 겨울이다. 추운 날씨로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공급은 필수, 각종 크림을 듬뿍 발라 주름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데 힘쓴다. 다가오는 여름, 겨울보다는 피부에 대한 완전무장이 해제된 듯 하다. 피지로 번지르한 얼굴을 수분으로 착각하고 주름 걱정을 날려버린 여성들도 있다.

하지만 그 속사정은 모르는 일. 속을 들여다보면 여름도 겨울 만만치 않은 피부노화의 계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강렬한 자외선, 냉방기 사용으로 건조해진 실내공기, 잦은 샤워 등으로 피부 수분 손실이 이만저만 큰 것이 아니다.

여름철 뜨거운 태양과 건조한 실내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은 바로 수분 공급. 특히 피부 깊숙이 침투 가능한 수분 공급이 중요한데, 수시로 몸 안에 수분을 보충해줘야 한다. 거기에다 영양까지 함께라면 더운 날씨에 떨어진 체력을 회복시키는 데는 금상첨화.

미국계 뷰티/건강 글로벌 기업 썬라이더는(http://www.sunrider.com)의 마시는 뷰티음료 ‘포츈딜라이트’가 여름의 수분공급을 위해 나섰다. 세계인들에게 마시는 건강식품, 포츈딜라이트는 대표적인 웰빙식품이다.

포츈딜라이트는 티카테킨, 폴리페놀과 같은 항산화 성분이 농축된 건강차로 심신을 정화시켜 주고 건강의 균형을 돕는다.

특히 포츈딜라이트는 콜레스테롤, 인공감미료가 들어있지 않아 웰빙식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썬라이더의 건강식품 제조의 축적된 노하우에 정통 초본학 지식을 더했고, 최첨단 공장에서 직접 제조해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포츈딜라이트는 1포의 중량은 약 3g으로 가지고 다니기 간편하다. 따뜻한 물은 물론 차가운 물에도 잘 녹는 농축 분말의 형태로 커피, 차, 탄산음료 대용으로 즐길 수 있다. 1포를 1일 3~4회 정도, 물 240ml에 타서 마시면 된다. 제품은 60팩, 10팩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sunrider.com)를 참조하면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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