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창업㈜] 직원의 부모님이 곧 나의 부모님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MK창업(대표 이재원)이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사내 임직원들의 부모님께 카네이션 브로치가 담긴 홍삼절편 선물세트와 CEO 서신을 전달하였다.

창업현장에서 근무하느라 바쁜 엠케이창업 200여 명의 창업전문가들과 경영지원본부 직원들의 마음을 회사에서 직접 챙기는 것으로, 지난 어린이날 선물 증정에 이은 감성 경영의 일환이다.

편지에는 ‘자녀를 훌륭한 인재로 키워서 창업전문가로서 국가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시고 애써주신 부모님께 감사 드리며, 자녀분이 회사 내에서 존경을 받는 임원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명시해 부모님이 자녀에 대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MK창업㈜ 창업전문가인 이선영 과장은 “해마다 어버이날을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해 죄송했는데 회사에서 보내주신 편지와 선물을 받고 기뻐하시는 부모님을 보니 효도한 기분”이라고 말했다.

선물과 편지를 받은 경영지원본부 신창세 차장의 모친은, “아들이 다니는 회사에서 어버이날 선물까지 챙겨줄 것이라곤 생각지도 못했다”면서, “평소 무뚝뚝한 아들을 대신해 부모님에게까지 신경 써주는 회사가 어디 있나. 우리 아들이 이런 회사에 다닌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답신했다.

어버이날 선물 뭐살까 고민했던 MK창업㈜ 직원들은 회사에서 준비한 선물로 인해 가뿐한 어버이날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이재원 대표는, “바쁜 직원들의 마음을 대신해 회사에서 조금이나마 행복한 가정의 달을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이벤트를 준비했다. 직원들의 기분이 곧 회사 내 경영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 가정의 달, 어버이날과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한 것은 엠케이창업 감성경영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가화만사성이라고 하지 않던가. 집안이 편안해야 회사에 출근해서도 모든 일이 잘 풀릴 수 있다. 직원의 행복이 곧 회사를 바로 세우는 힘이 된다. 앞으로도 꾸준히 감성경영으로 직원들의 복지에 힘써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MK창업㈜는 국내 프랜차이즈 창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창업전문가 그룹회사이다. 커피 프랜차이즈 창업, 파리바게뜨 창업, 베스킨라빈스 창업, 던킨도너츠 창업, 라떼킹 창업 등의 베이커리 창업과 푸드코트 창업, 요가센터 창업, 키즈카페 창업 등에 있어 상권분석과 창업전략을 주력으로 브랜드 인큐베이팅, 창업 마케팅 등의 다양한 성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 : 02)517-7755

출처: 창업할땐 창업몰(www.changupmall.com)
도움말: MK창업㈜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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