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에그 빈폴키즈-키자니아 ‘LOVE바자회’ 참가. 관심 이어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지난 4월 28일 ‘키자니아와 함께하는 제3회 빈폴키즈 LOVE 바자회’가 키자니아 테마파크에서 개최되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재능개발 지원사업 후원을 위해 마련된 이번 바자회에 아나운서 문지애, 오상진, 주영훈•이윤미 부부와 딸, 변정수 모녀와 아역배우 진지희, 문메이슨 3형제 등이 참석 하였으며, 프리미엄 영어교육 잉글리시에그 역시 제품을 기증하여 바자회를 더욱 빛냈다.

잉글리시에그는 이번 바자회에 영 유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가족표 영어교재 잉글리시에그 스텝1, 2를 기증하였으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재능 개발 지원사업 후원금으로 기부되었다.

잉글리시에그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바자회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재능과 소질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지원하는 뜻 깊은 행사이기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으로 꾸준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잉글리시에그 에 대한 제품 내용은 홈페이지(www.englishegg.co.kr)및 잉글리시에그 공식카페(cafe.naver.com/englishegg)을 참조하면 된다.

잉글리쉬에그 상담문의: 1577-0521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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