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허리 아프신 부모님 무료로 치료해 드려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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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척추·관절 한방치료 전문 경희무릅나무한의원과 공동으로 효캠페인 부모님, 척추·관절은 건강하십니까?를 진행합니다. 무릎·허리 질환이 있어도 가정형편 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분들의 사연을 받아 매달 3명씩 무료로 6개월간 한방치료를 해드립니다. 무료시술 대상은 50~70세의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입니다. 척추관협착증·퇴행성 관절염·목 디스크 환자나 이에 준하는 증상을 갖고 계신 분들입니다 신청은 자녀가 부모의 증상과 사연을 담아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블로그(Jhealthmedia.tistory.com)나 e-메일 (choialth@joongang.co.kr), 팩스(02-751-9686)로 하면 됩니다. 자녀가 아니어도 친척·지인은 물론 딱한 사정을 아는 지방자치단체·사회복지기관 관계자의 대리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형식은 자유롭되 신청자의 이름과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야 합니다. 신청자 중 대상자를 선정해 매달 10일께 개별 통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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