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티켓오' 청담동 초대형 클럽 엘루이 입장권이 반값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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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핫플레이스이자 한국 최초의 초대형 클럽 엘루이가 클러버들 사이에 ‘성지’가 되고 있다. 영동대교 남단 청담동 호텔 엘루이에 자리잡은 이곳은 우선 시설과 면적으로 국내 모든 클럽을 평정했다. B1층과 B2층의 3305m²라는 초대형 규모로 11m의 높은 천장과 수용가능인원은 약4,000명이다.

오픈 이후 연일 전국의 클러버들로 북적이고 있는 엘루이는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들을 통한 전문적인 매뉴얼을 토대로 주중에는 방송, 쇼 케이스, 콘서트, 제품발표회, 론칭쇼, 와인파티 등을 겸할 수 있다. 디제이 공연에 목말라 있던 국내 클러버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각각 3구역으로 나뉜 존에서 초대형 DJ들의 더블 혹은 트리플 캐스팅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엘루이의 매력이다.

클러버들에게 더욱 반가운 소식은 대한민국이 아닌 아시아 최고의 복합 문화공간을 지향하는 초대형 클럽 엘루이와 소셜커머스 ‘티켓오’(대표 홍건완, http://ticketo.co.kr)가 손을 잡았다는 사실. 마술사 최현우가 메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티켓오’는 오픈날인 28일부터 클럽 엘루이 ‘주말 파티행사 1인 입장권’을 반값 이상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클럽 매니아들은 “클럽 엘루이! 빨리 가고 싶다”, “1,000평 규모의 초대형 클럽이 어떨까 궁금하다”, “소셜커머스 중 최고의 상품이다”라며 기대를 아끼지 않았다.

티켓오는 오픈을 기념해 4월30일까지 추첨을 통해 155명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티켓오 캐쉬를 1,000만원 증정하며 28일 오픈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32GB 및 페니왕 헤드폰 등 대박 경품의 혜택도 제공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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