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의 난, 오피스텔이 잠재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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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는 어떤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전문가들은 최우선적으로 안정성과 더불어 수익성을 갖춘 투자처를 눈 여겨 보도록 권하고 있다.

이들이 추천하는 투자상품은 바로 안정성 부동산의 대표주자 아파트와 수익형부동산의 대표인 오피스텔이다. 그 중에서도 수도권에서 가장 바람직한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는 광교신도시내 역세권 오피스텔이라면 더할나위 없다고 말한다.

더욱이 부동산 시장 침체가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수익형 부동산 시장으로 옮겨가는 추세로 인해 실 수요 목적뿐만 아니라 투자 목적으로도 안정적인 오피스텔은 투자자 입장에서 매달 일정한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고 향후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는 최고 유망 투자처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배후 수요가 풍부해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오피스텔은 최근 임대료 상승 및 개발호재로 인해 매매가 상승 중에 있다. 더구나 지난해부터 불어 닥친 오피스텔의 열기가 서울에 이어 수도권역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런 면에서 기존 경기대, 아주대의 대학상권에 경기도청과 법조타운이 이전 확정된 광교신도시 내 역세권 오피스텔의 인기몰이가 한창이다. 이는 풍부한 배후 수요와 신도시의 쾌적함, 향후 시세차익에 유리하다는 판단이 소비자의 욕구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광교신도시는 대학상권에 경기도청 법원의 관공서 이전확정 및 테크노벨리, 에듀타운, 컨벤션센타, 비즈니스파크 등 첨단 비즈니스시설까지 완벽히 이루어지는 점에서 기존 베드타운과는 차원이 다른 행정복합도시 및 자족형 신도시라 말할 수 있다.

또한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북수원 ~상현I.C 간도로 상현I.C~하동간 도로 및 신분당 연장선 등으로 사통팔달의 위치에 있으며 강남역 까지는 30분 이내의 거리이다.

ST오피스텔의 경우 광교신도시 초입의 신대역(가칭)출구 바로앞에 위치해 있으며 분양가가 3.3㎡당 770~790만원대로 저렴하며 분양면적이 57㎡~110㎡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있어 광교신도시 초역세권 오피스텔로서 풍부한 임대수요와 추후 시세차익에 있어서 장점이 있다.

ST오피스텔의 분양받을수 있는 방법은 신청금 접수 후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여 상담 후 계약서를 발급받으면 된다.

분양문의 : 031-261-1800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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