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부동산투자, 이런 상가를 노려라! 특수 테마상가 ‘뜬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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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 시장에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수익형부동산의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상가분양’도 기지개를 펴고 있다. 봇물처럼 쏟아지는 상가분양 속에서 실패를 맛보지 않으려면 어떤 것들 것 체크해야 좋을까?

안정적인 선임대 후분양 상가투자
상가투자 시 안고 가야 하는 위험부담 중 하나가 바로 공실위험이다. 선임대 후분양 상가는 상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안정적인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선임대 상가란 말 그대로 분양업체에서 임차인을 확보한 후 그 상가를 분양하는 방식이다.

임차인이 확보된 상태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을 희망하는 투자자를 찾는 상가로 투자 시 공실위험 없이 바로 수익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상가를 분양받은 투자자는 임차인을 구하려 노력할 필요도 없고 수익성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다.

기존 상가와 차별화를 선언한 특수 테마상가
획일적인 점포 배치와 비슷비슷한 업종으로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기 어렵다. 따라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일수록 차별화된 테마가 필요하다.

SSM, 대형할인마트의 약진도 고려해야 할 요인이다. 근린상가나 복합상가의 대다수가 대형 슈퍼에 밀려 존재감마저 위태로워진 상황이다. 반면 SSM, 대형할인마트가 입점한 특수 테마상가는 이들의 성장세에 따른 호재를 톡톡히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주변 상권을 블랙홀처럼 빨아 들이는 SSM과 대형할인마트의 성장은 이들이 입점한 테마상가의 발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한다.

은평뉴타운을 배후상권으로 하는 특수 테마상가 팜스퀘어는 실투자 대비 확정수익률 10%(5년간)를 기준으로 시행사 보유분만 등기분양을 하고 있어 안정적인 연금 투자처로도 각광받고 있다.

특히 킴스클럽과 2001아울렛, 국내 최대의 CGV 9개관, 컨벤션웨딩홀, 스포츠/문화 센터가 단일건물 내 입점하여 이미 서울 뉴타운 지역의 파워 있는 특수 테마상가로 자리매김을 했다는 것이 강점이다.

현재 현재 회사보유분 일부만을 특별히 개별등기분양하고 있어 5~6천만원대의 투자자에게는 마지막 투자처로서 안성맞춤이다. 또한 실투자금 대비 5년간 확정수익으로 50%를 지급하고 있어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며 추후 매출액에 대한 보장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팜스퀘어 관계자는 “은평 뉴타운 일대에 노후대책∙안정적인 평생연금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은 당분간 찾기 어려울 것”이라며 “실투자금 4천만원~2억원 투자로 5년간 약 50만원∼170만원의 월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희소가치가 남다르다”고 설명했다.

상가 위치에 따라 향수 가치 상승이 달라지기 때문에 빠른 결정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팜스퀘어 분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famsquare.net) 및 문의전화(1544-9616)를 통해 가능하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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