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슬픔을 나누면 수익이 배가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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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나라 일본의 피해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심각하다. 사망자와 실종자, 재산상 피해 모두 산출조차 어려운 상황이며 원전 폭발과 추가 지진에 대한 공포감이 여전히 일본 열도를 짓누르고 있는 모습이다.

우리나라도 인도적인 차원에서 구호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류열풍을 일으키며 일본에서 인기를 얻은 연예인들의 기부가 이어졌고, 일제에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던 정신대 할머니들도 매주 진행하던 항의집회를 추모집회로 바꿔 감동을 주고 있다.

개인들 역시 각종 모금활동에 동참하며 인류애를 발휘하는 중이다. 이미 여러 기관을 통해 기부금을 납입한 회사원 장준혁(가명) 씨는 주식투자를 통해 돈을 모아 일본에 기부할 계획이다.

장 씨는“3월 말까지 3,000만원 기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 자신이 일본에서 유학생활 할 당시 일본인의 도움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이번 일이 결코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3월 중 하루 제외하고 모두 수익 이룩한 선물 능력자!
어렵다는 선물 시장에서 고수익 안겨주는 구세주…

그렇다면 장준혁 씨의 기부 프로젝트는 과연 실현 가능한 것일까? 장 씨의 투자금이 1억 원을 넘는 상황에서 앞으로 15일간의 수익률이 30% 를 기록한다면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소 무모해 보이는 이러한 목표에 장 씨가 도전하는 것은 리치증권방송의 전문가 이안K 에 대한 믿음 때문이다. 이안K는 선물 거래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마이더스의 손으로 3월 중 하루를 제외하고 모두 수익을 거두었으며, 3월 이후 현재까지 30%가 넘는 누적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리치증권방송(www.richstock.co.kr)의 박건 대리는 “이안K의 적중률이 워낙 좋다 보니 현물과 함께 선물투자를 병행하려는 개인들의 문의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며 “선물은 방향성을 중시하는 종목이기 때문에 일본 지진사태와 같은 국제정세 파악도 투자에 도움이 된다. 장준혁 회원님의 경우 일본에 대한 인도적 관심이 선물투자로까지 확대돼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경우”라고 밝혔다.

이웃인 일본의 슬픔을 나누려는 마음가짐과 실천이 통 큰(?) 기부금을 낼 수 있는 수익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소식을 들은 리치증권방송의 또 다른 회원은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하던데, 장준혁 회원님은 예외적으로 슬픔을 나눠서 수익이 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놀라운 수익 행진의 주인공 이안K 전문가는 18일까지 특집 무료방송을 통해 고수익 비결을 공개할 예정이다.

16일 국내 주식시장은 코스피 기준으로 34.05p 상승한 1,957.97포인트를 기록했다. 코스닥도 2.92p 올라 492.36 포인트로 마감됐으며 일본 니케이 지수도 상승세로 돌아섰다. 급등락이 이어지는 롤러코스터 장세이다 보니 아직 추세변화를 확신하기에는 이르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적 의견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 중에서는 S-Oil만 떨어지고 삼성전자, POSCO, 현대차, 현대중공업, LG화학, 현대모비스, 기아차, 신한지주, KB금융, 삼성생명, SK이노베이션, 하이닉스, 한국전력, LG전자는 모두 올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CJ오쇼핑, SK브로드밴드, OCI머티리얼즈가 하락하고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다음, 에스에프에이, 메가스터디, 포스코ICT, 동서는 모두 상승했다.

그밖에, 여행관련주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이 모처럼 오르는 모습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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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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