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화제-지금은 도시형생활주택이 대세! 5000만원에 2채가 가능하다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부평구청역 도시형생활주택 벨라로사 투자자들 문의에 북새통이뤄....
-7호선 환승역세권 - 골드라인에 불황은 없다!!

2010년 중반이후로 서울의 외곽지역에 꾸준히 공급되던 도시형생활주택의 높은 인기가 지금은 수도권 전반으로 전파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분위기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소위 말하는 분양대박행진을 이어오는 도시형생활주택이 서울지역에서 성공을 거듭했지만 막상 입주시점에 다가와서는 기대했던 수익률을 올리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원인은 분양 당시 분양사무실에서 높은 분양가에 수익률을 억지로 맞춰 놓고 소비자들을 현혹하는데 있다.
이에 소비자들은 관심이 있는 현장이라면 꼭 직접 발품을 팔아 시장조사를 직접 해 볼 필요가 있다.

한 사례로 최근 인천시 부평구에서 분양중인 도시형생활주택 ‘벨라로사’는 전체 소형구성으로 저렴한 분양가인 6500만원대로 분양사무실에서 주장하는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40만원이라는 주장이 맞다는 판단에선지 분양초기부터 높은 분양률을 올리고 있다.


새로운 골드라인 7호선의 환승역(2012년 10월 예정)으로 거듭나는 부평구청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소형위주의 평면구성, 인근 GM대우 자동차공장과 부평공단, 부평시장상권 등의 풍부한 임대수요와 전체 분양가가 6500만원대부터라는 저렴한 분양가와 60% 중도금 무이자 혜택, 무제한 전매제한, 풀옵션 무상제공, 베란다확장 무상시공 등 최적의 분양혜택까지 소액투자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더구나 소형아파트이지만 무인경비시스템, 고급커뮤니티와 풀옵션 및 세련된 마감자재를 활용하였고 특히 현장과 10미터거리에 부평5구역 재개발(삼성래미안 1,385세대)의 호재가 있다는 측면에서 수익률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가 컸던 것으로 보인다.

계약은 2월 28일(월)부터 견본주택에서 받고있으며, 일부 타입은 조기 분양마감된 상태로 현재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중이다.

문의: 032-523-2114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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