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부동산 투자정보] 대형 할인마트 입점 테마 상가가 뜬다! '팜스퀘어' 인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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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부동산 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으면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특수 테마 상가들이 투자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특수 테마상가는 최근 공격적으로 확장세를 거듭하고 있는 슈퍼슈퍼마켓(SSM), 대형할인마트가 입점한 상가로, 주변상권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대형할인마트나 SSM에 투자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리면서 상가 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다.

소액투자로도 꾸준한 임대수익과 향후 시세차익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수익형 부동산인 특수테마상가는 경기침체기에도 봇물을 이루고 있다.

투자자들이 최근 특수 테마상가로 발길을 돌리고 있는 가운데 얼마 전 은평구의 대표적인 특수 테마 상가 '팜스퀘어'가 회사 보유분 일부를 특별 분양하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팜스퀘어는 은평뉴타운을 배후상권으로 하는 탁월한 입지뿐만 아니라 현재 킴스클럽과 2001 아울렛, CGV 9개관, 컨벤션웨딩홀, 스포츠·문화센터가 단일건물 내 입점해 집객파워와 매출 시너지를 과시하고 있는 대표적인 상가로, 현재 실투자 대비 연 확정수익률 10%(5년간)를 기준으로 등기분양에 나섰다.

팜스퀘어의 이번 분양은 실투자금 5천만원대부터 투자가 가능하고, 등기 완료 후 매년 약 550~1,100만 원의 수익을 시행사에서 최초 5년간 지급보장해 주기 때문에 안전성이 한층 돋보이는 투자 상품으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실투자금액 5~6천만 원대의 소액으로 마지막 투자처를 찾고 있는 이들에게는 회사보유분의 일부만을 개별 등기분양하는 지금이 최적기인 셈이다.

또한 은평 뉴타운지역의 신시가지 개발사업이 2011년 완료되고, 향후 뉴타운 일대에 팜스퀘어에 버금갈 만한 상가가 들어서기 쉽지 않다는 주변 요소를 고려할 때, 팜스퀘어는 투자 가치 높고, 확실한 노후대책의 수익형부동산 상가로 추천할 만하다.

점포 위치는 선착순 호수 지정이며, 위치에 따라 향후 권리금이 달라지므로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분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팜스퀘어 분양홈페이지(www.famsquare.net)와 전화문의(1544-9616)를 통해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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