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광고모델 손담비
일년 중 운동하기 가장 좋은 계절은 언제일까? 옷을 꽁꽁 싸매야 하는 겨울도,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 흐르는 여름도 아니다. 대기의 온도가 적당히 선선하고 운동을 끝내고 난 후 기분좋을 정도의 땀이 나는 봄이나 가을이 최고의 운동 적기다. 그 중에서도 특히 봄은 겨울동안 움츠렸던 몸을 이완시키는 의미에서 운동을 하기에 최고의 시기라 할 수 있다. 특히 조깅 같은 경우에는 달리면서 녹음의 변화를 손수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자연과 함께하는 운동으로 각광받고 있다. 운동하기 좋은 계절인 만큼 최근에는 고수부지나 공원에서 걷거나 뛰면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연예계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운동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댄싱퀸 손담비는 운동으로 다져진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한다. 손담비는 팬미팅에서도 “운동 덕분에 몸매 관리도 잘 되는 것 같다”고 밝히는 등 스스로 운동중독이라 밝힐 만큼 운동을 좋아한다. 평소 손담비는 태보, 필라테스, 픽시(Fixie, 픽스드기어바이크) 등 다양한 운동을 즐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손담비가 최근에는 러닝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그녀의 러닝 본능을 깨워준 러닝화는 무엇일까? 정통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www.descente.co.kr)에서 선보인 ‘메르시’는 손담비가 가장 즐겨 신는 러닝화다. 데상트 메르시 러닝화는 메쉬 소재로 만들어져 가벼우며, 무재봉 방식이기 때문에 발에 꼭 맞는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손담비 역시 메르시를 착용한 후 “나와 꼭 맞는 러닝화를 발견했다”며 감격해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데상트는 운동광 손담비와 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를 광고모델로 내세우며 자사의 뛰어난 제품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스키, 야구, 사이클 등 스포츠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스포츠 명품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메르시’ 러닝화와 데상트의 다양한 상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데상트 홈페이지(www.descent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이>
손담비의 러닝 본능을 깨우다! 데상트 '메르시' 러닝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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