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의 대세, 일본식 수제도시락 전문점 '모모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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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수제도시락 전문점 모모벤 - 내부 인테리어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에게 간편하고 영양가 높은 도시락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요즘. 음식점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일본식 도시락 전문점 창업이 외식창업시장에서 크게 각광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일본식 수제도시락 전문점 모모벤(대표 곽성현, www.momoben.co.kr)은 학생과 직장인 등 넓은 수요층을 상대로 가장 인기 있는 도시락전문점으로 꼽힌다.

모모벤은 건강을 생각하는 최근의 대세를 따라 슬로우푸드를 고집, 기업 및 학교 등 단체 주문이 증가하고 있으며 10대에서부터 50대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다. 입소문으로 시작된 모모벤의 인기는 이제 매장을 찾아가 줄을 서 기다릴 정도로 폭발적이다.

모모벤은 현재 가맹사업을 시작한 지 몇 개월 만에 전국에 10개 가까운 가맹점을 계약했으며 고객들로부터 음식 맛에 높은 평가를 받아 시간이 지날수록 가맹점 매출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

특히 기업들의 단체주문과 Take-Out(포장)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아지면서 작은 평수에서도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모모창업연구소 곽성현 소장은 “쉽지만은 않은 외식창업시장에서 원가를 최대한 낮추기 위해 주재료들을 대량 구매해 물류창고에서 전국적으로 배송하고 있다”며 “셀프창업방식을 도입해 창업자들이 큰 부담 없이 성공창업 아이콘인 모모벤을 창업할 수 있게끔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곽 소장은 이어 “적은 평수에서도 부가수익을 충분히 올릴 수 있는 영업 시스템을 도입해 초기 투자자금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모모창업연구소에서는 현재 업종변경이나 부분적 리모델링을 통해 모모벤을 창업하고자 하는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가맹비, 교육비, 간판/실사, 독점상권부여 등의 비용으로 1500만원의 소자본을 본부에 지불하면 창업이 가능한 새로운 방식의 셀프 창업방식을 도입해 창업자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외에도 점포개발에서 오픈까지 One-Stop으로 창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 경우에도 타사 대비 창업비용을 절감하여 성공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안을 마련해 두고 있다.

모모벤에 관한 자세한 사항 및 창업관련 문의는 홈페이지(www.momob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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