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규모의창업 컨설턴트 전문기업 ㈜MK창업이 블루빈 커피컴퍼니의 ‘라떼킹(www.latteking.co.kr)’과 향후 성공창업을 위해 ‘프랜차이즈 지점 인큐베이팅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라떼킹은 ‘좋은 커피가 밥값보다 비쌀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커피 매니아들에 의해 시작된 젊은 브랜드로, 고급 원두와 신선한 우유의 절묘한 조화로 라떼커피가 더할 나위 없이 맛있는 곳이다. 좋은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커피 전문점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저렴한 창업비용으로 꿈을 실현시켜줄 수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MOU체결은 블루빈 커피컴퍼니 ‘라떼킹’의 프랜차이즈 담당자가, 체계화된 창업컨설팅을 받기 위해 ㈜MK 창업을 방문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양측은 이번 양해각서의 교환으로 커피 전문점 프랜차이즈를 위한 상권 분석 및 창업 컨설팅 전문가 교류, 라떼킹 실전 투입 인력 연수 실시, 성공창업 분석 노하우 교류 등의 협력적인 방안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블루빈 커피컴퍼니의 체계적인 프랜차이즈 창업 시스템이 구축되고, MK㈜창업의 커피 전문점 창업 컨설팅의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는 게 MOU체결 협약 식의 주된 설명이다.
창업의 가치를 감동으로 전하는 MK창업㈜은, 이번 MOU 체결로 라떼킹이 계획 주관하는 프랜차이즈 확장 및 전문점 개설 시 초기 발생하는 문제 또는 위험요소를 줄이기 위한 인큐베이팅을 주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이를 위해 MK창업에서 운영하는 창업몰(www.changupmall.com)에서는 라떼킹 창업을 위한 상담과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하였으며, 라떼킹 창업 컨설팅은 인큐베이팅팀 이해범 팀장이 전담하게 되었다.
MK창업㈜ 이재원대표는, “라떼킹을 위한 최적의 실전 업무 및 현장 중심의 마케팅 전략 수립을 주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안정적인 라떼킹의 사업기반을 구축시켜 빠른 시간 내 소기의 사업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데 주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블루빈 커피컴퍼니는 “현재 서울 및 지방 중소도시에도 라떼킹 프랜차이즈 전문점 인테리어를 진행 중이며 이 전문점들이 개점되는 시점에 맞춰 MK창업㈜의 창업 컨설팅을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라떼킹 관계자는, “MK창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라떼킹의 우수한 커피 맛을 알리고 전국적인 프랜차이즈 전문 커피 브랜드로 거듭나는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라떼킹은 신사동 가로수길 지점과 녹사평점이 성공창업의 사례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현재 고덕점과 안양1번가 지점을 새로 개점하여 쟁쟁하고 값비싼 커피 브랜드들과의 경쟁에도 밀리지 않는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도움말: 창업의 모든 것 창업몰 (http://www.changupmall.com)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