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W 달인의 위엄, 조정장에서 120% 수익!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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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리비아쇼크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며 1950선까지 폭락했다. 바로 지금이 기회이다.

하락한 지수에 겁먹은 개인투자자들은 두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투매를 했지만 휘청이는 지수 속에서 120%의 기적의 수익률을 올리며 큰 폭으로 흔들리는 장을 기회로 잡은 사람들이 있다.

중동 사태 등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있고 수급 개선이 미미한 이유로 2000P 중심의 기간 조정 증세가 지속 될 것이라고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장에서 주식 투자만으로 수익을 올리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럴 때 주효한 것이 바로 ELW이다.

◈ 공개방송 참여 : 엑스원 홈페이지 www.x1.co.kr 접속, 문의전화: 1644-6977

2011년 2월 22일(화) 코스피 지수이다. 모든 종목이 빠져 있는 이 시점 2월 21일 풋오버로 120%라는 기적의 수익률을 올리며 회원들에게 기적을 선물한 이가 바로 ELW투자의 1인자 배해용 교수이다.


배해용 교수는 동부증권, 이트레이드증권,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동양증권, KB증권 등 증권사 주최의 실전 ELW 투자대회에서 11번 우승한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는 그는 지금이 바로 기적을 현실로 만드는데 적기라고 말하고 있다.

◈ 2011년 2월 25일(금) 8시 30분~ 15시 배해용 교수 무료강연 (www.x1.co.kr) 접속

증권사에서 15년간 근무하고 현재 경상대학교에서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배해용 교수는 오랜 투자경력을 바탕으로 습득한 대처 방법을 공개하고자 한다. 이러한 조정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수많은 변동 상황에 쉽게 대응할 수 있는 기법 및 주식, 옵션, 선물 모든 시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 전략을 아낌없이 알려줄 예정이다. 대학에서 들을 수 있는 그의 강연을 엑스원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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