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상반기 투자지역 동탄신도시 소형 오피스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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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도권 최대규모의 기업도시인 동탄신도시에 동탄 최초의 소형 수익전략형 오피스텔‘메타포스빌’이 인기리에 분양중이다.


동탄메타포스빌 모델하우스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분양관계자는 “메타포스빌 모델하우스에 투자자들이 입추에 여지가 없이 몰려 상담하는데 힘에 부칠 정도”라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그이유는 경기도 화성시 삼성반도체 관련 종사자가 약 16만으로 예상되지만 인근 동탄신도시에 소형 오피스텔은 공급부족이다.

2011년 올해 화성 사업장 16라인(300mm)에 장비반입을 마무리를 하고 2012년 17라인을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한다.  삼성전자는 서울 본사 인력 중에 상당수 인력을 동탄 등 지방 사업장으로 분살 시킬 계획이어서 동탄신도시 자족성이 더욱 더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1,300여개 협력업체와  삼성중공업, 일동제약, 3M등이 입주할 예정이어서  풍부한 배후 임대 수요지로 떠오르고 있다.

동탄메타포스빌은 공급면적 29~59㎡로 구성된 소형평대의 오피스텔로서 복층구조를 갖추었으며 내부공간엔 침대, 책상, 싱크대, 세탁기, 옷장, LCD 32TV,가전제품 등의 옵션이 제공되어 효율적인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동탄신도시 반송동 인근 삼성공인 관계자는 "현재 1인 가구 수요를 흡수할 만한 오피스텔이나 원룸이 동탄신도시에는 부족해 수원 반정동 등의 원룸촌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신도시내 오피스텔 수요가 충분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서울에서 동탄 간의 서울용인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해 강남에서 15분 거리의 접근성이 확보되었고 동탄에서 강남까지 18분대 도착 가능한 광역고속철도(GTX) 계획이 확정됐으며 최근 국제고교 신설과 삼성의 반도체 공장 및 IT단지에 대한 투자 소식 등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며 "5,000만원대의 실투자금으로 10~12%의 높은 임대투자수익 확정보장 혜택이 최근 부동산시장의 회복조짐과 함께 수익형 부동산으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탄메타포스빌은 일부 복층오피스텔 구조로서 서비스면적으로 제공된다. 총분양가는 1억1700~1억6000만원이며 풀옵션 사양으로 오는 7월 완공될 예정이다.
1차분양이 오픈과동시에 단시일 100%마감되어 2차분양분은 서두르는 것이 좋다.

홈페이지 : www.metaposvill.co.kr/
분양문의 : (031)8003-2884
신 청 금 : 100만원
입금계좌 : 수협 326-13-000761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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