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종엽 대표원장 임플란트 보철 전문 스마트치과 내부 모습>
임플란트 수술은 단순히 미용만을 위한 치료가 아닌, 없어진 치아의 기능을 임플란트를 통해 복원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임플란트 수술을 계획 중인 사람이라면 보다 신중할 수 밖에 없다. 임플란트 수술을 계획 중인 분들을 위해 압구정에 위치한 임플란트 보철 전문 스마트 치과를 탐방했다.
이야기 하나, 스마트치과는 똑똑한 치과?
스마트치과를 들어서면 Be Smart !라는 메시지를 볼 수 있다. 똑똑해지라고? 스마트치과의 스마트(smart)는 단순히 ‘똑똑한’이라는 의미 보다는 ‘꼭 필요한 치료인지 한번 더 생각하겠다’는 환자 중심의 브랜드 슬로건이다.
스마트 치과 김종엽 원장은 “환자를 보다 보면 임상에서 애매한 상황들을 만나게 된다”고 하며, “그러한 상황에서 치료를 할 것인가? 지켜볼 것인가? 혹은 얼마나 치료할 것인가? 어떤 치료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생기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그러한 고민스러운 순간에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만약 그 환자가 네 가족이라면 즉 환자의 의사보다는 네 결정이 결정적일 때 어떤 선택을 할지를 생각해보라는 과거 보스턴대학시절 은사님의 이야기를 떠올린다”고 이야기하였다.
이야기 둘, 치과의사들에게 강의하는 의사, 김종엽 원장
김종엽 원장(스마트치과 대표원장)은 보스톤대학교 전문의 과정을 수석 졸업하고 구강외과와 보철과를 복수 전공한 몇 안 되는 치과 의사 중의 한 명이다. 또한, 한국인 최초로 보스톤대학교의 권위 있는 ‘바라반상’을 수상하였다.
김종엽 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한 달에 국내외 세미나 및 강의를 4~5회 이상 진행하지만, “연자로서의 강의 준비는 오히려 제가 성장하는 발판이죠. 여러 선생님들에게 임상에서 얻은 지식을 나누어줄 수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라며 강의를 통해 경험의 공유뿐만 아니라 사고를 넓히는 등 자기발전의 계기가 된다고 이야기 하였다.
이야기 셋, 작지만 강한 진료 시스템
스마트치과의 진료 시스템에 있어 특징 중의 하나는 원내에 자체 치과 기공실을 운영한다는 것이다. 대형 치과 병원들의 경우, 자체 기공실을 가지고 있는 것이 당연시 되지만, 단독 개원 치과의 경우, 자체 기공실을 보유한다는 것은 비용면에서 쉽지 않은 일이다.
스마트치과 김종엽원장은 “치과 기공실이 외부에 있으면, 작은 문제까지도 외부 기공실에 의뢰해야 하기 때문에 환자 치료 기간이 길어지게 된다. 하지만, 자체 기공실을 보유함으로써 보철물 제작에 필요한 대부분의 작업이 병원 내부에서 전문 인력에 의해 이뤄지기 때문에 치료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다 정밀한 보철물 제작이 가능하다”고 하였다.
스마트치과에서는 디지털 인상장치인 i-Tero(아이테로)의 도입 및 3D CT/Anatomage 등의 첨단 장비를 통해 보다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는 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이야기 넷, 임플란트 전문 스마트 치과
임플란트는 수술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는가도 중요하지만 누가하는가 또한 아주 중요하다. 스마트 치과 김종엽 원장은 미국 보스톤 대학교에서 보철, 임플란트과 임상교수를 역임할 정도로 숙련된 경험의 의료진이다.
스마트치과의 임플란트 치료는 3D CT 및 Anatomage를 이용한 정확한 진단과 가상수술을 통해 김종엽 원장이 직접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환자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을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임플란트 식립시에는 최소 절개를 통해 임플란트 식립을 진행하며, 자연스러운 형태와 색 및 추후 관리까지 고려한 보철물을 제작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이야기 다섯, 마치며..
장시간 김종엽원장과의 다양한 대화를 통해 압구정 임플란트 전문 스마트치과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야기 과정 속에서 김종엽 원장이 홈페이지의 ‘마음으로 쓰는 편지’에 써놓은 글의 내용을 필자는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다.
“치과의사가 되려고 치과 대학을 다닐 때 누군가가 미래에 대해 물어보면 항상 ‘행복한 치과 의사’가 되고 싶다고 하였다… 행복한 치과의사는 “내 진료에 만족하며 행복해 하는 환자를 치료하는 것입니다”……<스마트치과 김종엽 원장의 마음으로 쓰는 편지 中에서>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