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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문건설 문수마을 굿모닝힐 아파트 – 자연을 생각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우리 아파트에 자동차가 사라졌다. 무슨 얘긴고 하니 바로 울산 동문건설의 문수마을 굿모닝힐 아파트 주민들 이야기다. 건설 당시부터 친환경 에코타운을 천명한 문수마을 동문 굿모닝힐을 들여다 보았다.

처음 문수마을 굿모닝힐 아파트를 찾은 사람들은 자동차를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 신기하게 다가올 것이다. 바로 울산 동문 문수마을의 자랑인 지하주차장 때문인데 이 아파트는 지상주차장을 모두 없애고 지하주차장만을 건설하여 공간활용과 환경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파트에서는 전면주차를 해야 할까? 후면주차를 해야 할까? 물론 정답은 없다. 하지만 후면주차의 나쁜 점은 분명히 말할 수 있다. 바로 화단의 식물들이 피해를 보며 더 큰 피해는 1층의 주민들에게도 매연이 가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점 때문에 실제 주민들간에 다툼이 벌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울산 문수마을 굿모닝힐의 주민들은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지상주차장을 없앰으로써 매연 없는 아파트를 실현했기 때문이다.


지상주차장을 없앤 공간에는 주민들의 여가와 휴식을 위한 광장, 쉼터, 놀이터 등으로 이루어진 테마파크, 소나무동산과 등산로 등이 있는 생태공원, 또 단지 내 분수대와 폭포 등을 조성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이러한 노력 덕분인지 2010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의 단지조경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비교불가의 한 차원 높은 전망

여러 부동산중 아파트 특히 고층아파트에 사는 즐거움 가운데 빼 놓을 수 없는 한가지는 바로 확 트인 전망이다. 그 점에서 문수마을은 다른 아파트들과 차원이 다른 전망을 제공한다.

산 위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원래 산의 높이에 아파트의 높이가 더해져 다른 아파트에선 볼 수 없는 탁월한 전망을 제공되는 것이다. 한눈에 들여다보이는 울산의 모습의 모습은 ‘절경’이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을 정도로 빼어나다.


문수마을의 또 하나의 자랑으로는 웅장한 폭포에 있다. 12미터의 높이에서 뿜어져 나오는 폭포수는 보는 이로 하여금 뼈 속까지 시원하게 만들어준다. 비록 인공적으로 조성한 폭포지만, 산자락에 위치한 지리적 특수성 덕분인지 주위의 경관과 잘 어우러져 뛰어난 미관을 제공하는 건 물론이다.

이렇게 탁월한 자연환경을 갖춘 문수마을 동문 굿모닝힐은 지상16~28층 6개동, 공급면적 163.03㎡(전용 130.88㎡) 156세대, 167.72㎡(전용 131.20㎡) 72세대, 179.14㎡(전용 143.46㎡) 142세대, 195.50㎡(전용 156.76㎡) 102세대로 총 472세대로 구성돼 있다. 문의) 052-266-2855.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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