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현대 더로프트 먹거리타운 상가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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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 1000~1400만원 분양 (융자60%~)
- 먹거리타운 조성 1층
- 국철•급행열차•GTX 지하 50미터로 개통 예정
- 지상 공원화로 남•북부 단일 상권 형성


인천 부평역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현대 더로프트 상가에 대규모 먹거리타운이 조성된다. 현대 더로프트는 50만 유동 인구와 풍부한 배후 세력, 1,200세대의 고정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지하4층 지상 15층 3개동 주상 복합건물로 근린상가는 하나의 상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역세권 최초로 2,000만 원대로 분양하던 상가를 평당 1,000~1,400만원에 공급하고 있다. 현대 더로프트 상가의 미래 가치는 더욱 돋보인다.

송도~부평~청량리를 경유할 GTX가 2012년 착공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GTX•급행열차•국철이 지하로 개통되고 현재의 선로는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공원화가 조성될 예정이다. 공원이 생기면 남부와 북부가 단일 상권으로 통합 될 전망이다. 이로 인해 역세권 주변 일대에는 상업시설이 형성되며 미래의 가치가 가져다줄 시너지 효과는 엄청 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향후 GTX(수도권급행열차)가 개통되면 강남권 진입이 30분대로 단축되며 이는 곳 부동산시장의 핵폭탄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묻지마 투자는 본인이 신중을 고려해야할 사항이다. 부동산 불황으로 마이너스 분양을 하고 있는 요즘 큰 이슈가 되는 상가에 투자하는 것도 재테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이야기 한다.

현대 더로프트에서는 기존 공급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분양하고 있으며 모든 업종이 가능하다. 1동 2층은 원룸텔 65개실이 운영 중이며 2동 2층은 PC방(450대)이 계약 완료된 상태이다. 현재 성업 중인 점포도 있어 등기 이전과 동시에 월세를 받을 수 있다.

수익률은 투자 금액에 7%이며 보다 큰 장점은 대출금액이 타 상가보다 높아 소자본으로 내 점포를 소유할 수 있으며 손쉽게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현대 더로프트에서는 선착순 분양을 하고 있으며 신한은행 140-009-016328 (주)평지건설 (김경호)로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하면 된다.

분양문의 : 032)506-0505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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