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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공동구매) 열풍! 새로운 개념으로 다가올 인펜의 위대한 도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대한민국에 미국에서 유행하던 소셜커머스, 소셜쇼핑 방식의 새로운 개념의 판매기법이 들어온 이후에 티켓몬스터, 원어데이, 데일리픽, 지금샵, 쿠팡, 헬로디씨 등의 공동구매 사이트들이 많은 성공을 거두어 왔다.

티켓몬스터를 대표로 하는 공동구매 업체들의 이러한 파격적인 마케팅은 요식업을 필두로 하는 사업자들에게는 안정적인 매출확보와 홍보효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이용자들에게도 50%를 상회하는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이용할 수 있게 하여 많은 찬사를 받았다.

공동구매의 시대라고 불릴 정도로 최근에는 소셜커머스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지만 무엇인가 아쉬운 점은 있기 마련이다.

다른 상품들도 물론 많이 판매되지만 주로 음식, 뷰티 등 일부업종에 치중되는 시스템적 한계가 있기 때문에 국내의 소셜커머스는 한정적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런 소셜커머스의 열풍 속에서도 아쉬움이 느껴지는 부분을 채우기 위해 인펜이 위대한 도전을 시작했다.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펜션을 전문으로 하는 포털사이트인 인터넷펜션 (http://www.internetpension.kr)에서 펜션티켓을 공동구매 방식으로 판매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국내에 존재하는 펜션정보 사이트 중에서 가장 많은 펜션정보를 가지고 있고, 가장 많은 펜션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인펜이 펜션이용권을 소셜쇼핑 방식으로 판매한다는 소식을 들은 많은 펜션업주들은 많은 신청을 하고 있다.

펜션은 휴양문화의 중심이 되고 있는데, 아직도 고객 마케팅은 예전 민박과 다를 것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아무리 문화의 중심이라도 마케팅이 구시대적이거나 보수적이면 오래갈 수가 없는 것이 현재 대한민국의 모습이고, 이런 모습을 타파하고자 생겨난 것이 인펜(인터넷펜션)이기에 많은 펜션업주들과 펜션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먼저 펜션은 가평, 안면도, 강화도, 홍천, 평창, 무주, 남해, 거제도, 제주도 등 지역을 불문하고 생겨나고 있고, 그 퀄리티도 점점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호텔이나 모텔과 비교해 뒤쳐질 것이 전혀 없다. 하지만 펜션은 운영자가 노후에 자기만족을 위해서 운영하는 경우가 호텔이나 모텔에 비해 많기 때문에 마케팅수준을 그리 높지 않다.

예를 들어 가평펜션이라고 사이트를 검색할 경우 약 1000개 정도의 펜션이 검색된다. 하지만 이런 펜션들 중에 정말 쉬고 싶다는 느낌이 드는 펜션이 몇 개나 되겠는가?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이제 펜션은 단순히 여름한철 장사하고 끝나는 수준으로 가면 승산이 없다. 고객을 위해 시설뿐만이 아니라 마케팅도 공격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그런 공격적 마케팅의 중심에 인펜이 서있다. 인펜은 펜션 이용티켓을 원래가격의 반값으로 판매를 하는 펜션 공동구매 컨텐츠를 개발했고, 10월 12일에 오픈할 예정이다.

그럼 이런 펜션 공동구매 컨텐츠는 펜션업주들에게 어떤 이익이 있을까? 아주 큰 이익이 있다.

첫 번째로 안정적인 객실 가동율 확보이다. 전국에 1년 평균 객실가동율이 50% 이상인 펜션이 몇 개나 있을까? 정답은 100개도되지 않는다. 전국에 펜션 수는 8000개가 넘어간다. 이것이 현실이다.
만약 유효기간 1년짜리 펜션 이용티켓을 500명에게 판매를 했다고 계산할 경우 객실 500개의 가동율은 보장된다. 아주 간단한 계산이다.

두 번째로 안정적인 매출확보이다. 만약 1박에 20만원 하는 펜션이 10만원에 이용티켓을 판매하여 1000명에게 판매할 경우 곧바로 1억원의 매출이 발생된다. 즉, 판매 1번으로 1년치 매출 이상을 기록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는 것이다.

세 번째로 엄청난 홍보효과이다. 보통 조회와 결제신청 비율이 3~4:1 정도인데 1000명이 구매를 할 경우 3~4000명에게 펜션이 조회되는 홍보효과는 돈으로 환산하기 어렵다.

이런 효과들이 펜션업주들의 참가를 이끌어내고 있고, 저렴한 가격으로 공동구매하여 펜션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에 인펜의 유저들은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다.

공동구매를 통한 수익창출과 공동구매를 통한 구매자의 혜택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펜션업계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큰 꿈을 담아 인펜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인펜의 이러한 위대한 도전은 국내 펜션업계는 물론 새로운 아이템의 공동구매를 통해 소셜쇼핑의 다양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펜 홈페이지 참조 (http://www.internetpension.kr/)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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