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프리미엄 문화행사 ‘중앙컬처스클럽’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그 동안 정보의 홍수 속에 살아왔던 현대인들은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익사의 위기에 처해 있다. 이러한 정보의 양적 증대는 바다처럼 주변에 물은 많지만 마실 수 있는 물을 찾기는 어려워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중앙컬처스클럽’(대표 최진우)은 고객에게 마실 수 있는 물을 찾아 드리기 위해 시작되었다. 교육·건강·재테크 등의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연 패키지를 구성해 고객들을 찾아가 고급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중앙일보 문화행사인 ‘중앙컬처스클럽’은 ‘여성 감성 프로젝트’ 라는 캐치프레이즈로 2008년부터 진행된 프리미엄 정기 문화행사다. 30~40대 여성·우수고객을 초청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년 차에 접어든 ‘중앙컬처스클럽’은 회를 거듭하며 명품 문화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중앙일보 이어령 고문, 김수길부발행인을비롯해공병호경영연구소소장, 방송인 서경석, 조혜련, 엄앵란 등 각 분야 명사를 모시고 살아 있는 정보를 쏟아낸다. 이러한 노력은 ‘강연’이 영화, 뮤지컬 등과 동등한 문화장르로 자리잡는 초석을 마련하였다. 주부들의 생화패턴 중심지인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중앙컬처스클럽’은 현재 서울·수도권 중심으로 진행하나 향후 지방으로 확대해 더 많은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문화마케팅 전문기업 ㈜중앙컬처스클럽 최진우대표는“클릭 한번이면 이야기 보따리가 넘치는 현대사회에서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강연에 참석한다는 것은 디지털에서는 느낄 수 없는 사람냄새와 소통의 창구에 대한 대중적 욕구가 크다는 반증일 것”이라 이야기했다. 여기에 “ 앞으로 기존 강연 외에 콘서트, 시사회를 넘어 박람회까지 제공하는 종합 문화 허브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프리미엄 문화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홍보를 원하는 기업에겐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