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아웃 겸용 레스토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7면

㈜사보이호텔이 패스트푸드점 성격을 가미한 패밀리레스토랑 '하워드 앤 마리오(Howard & Mario)' 명동점(1호점)을 열었다. 좌석(1백50석)에 앉아 음식을 먹을 수 있고 테이크아웃도 된다.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더운 물을 부어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도록 모든 메뉴를 반조리 상태로 포장용기에 담아준다. 일인당 가격은 4천~9천원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