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부동산, 상가투자가 뜬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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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물을 찾는 매수세력의 부재로 인해 아파트 시장이 침체기로 들어서고 있다. 아파트 매물에 대한 수요가 없어서 급매물이 많이 나오고 있으며, 이마저도 거래가 성사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아파트 시장 전문기관에 따르면 수도권 전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시장의 하락세가 확대되고 있어,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 지역의 신도시 및 지방까지 지속적인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서울의 재건축 단지들 조차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강남구, 강동구. 양천구 등 서울의 주요 구들의 아파트 매물가가 하락해 구입할 때 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의 매매가가 형성되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에 수요 세력의 침체로 아파트 매물의 환급성도 떨어지고, 제세공과금과 토지대금 등에 대한 이자부담도 상당해 계속적인 아파트 침체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아파트 시장에 실망한 투자자들이 좀 더 안정적 수익으로 편안한 노후를 보장해 줄 수 있는 임대 수익을 받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역세권의 소형 오피스텔이나 대학가의 원룸, 임대 사무실과 같은 수익성 부동산의 경우, 고정적인 임대 수익이 보장되고, 독신 직장인 및 신혼부부, 창업하는 사람 등이 항상 찾고 있기 때문에 꾸준한 수요가 보장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은행 이자보다 임대 수익과 향후 시세 차익까지 노릴 수 있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꾸준히 찾는 수익형 상가의 인기는 하늘을 치솟고 있다. 일정기간 수익률을 보장해 주고 추가 수익률을 얹어 주는 상가들도 등장하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 ‘인천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논현지구 내 논현역에 들어서는 상가 지존(http://abc.sangganews.com/gzone)은 국내 최초로 일본의 게임 상권을 벤치마킹 해서 캐릭터와 게임을 주제로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즉시 8~12%의 확정 수익을 제공과 운영수익 20% 추가 지급을 하는 등 성공형 상가 투자 정책을 선보이고 있어 많은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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