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간 상거래(B2B) 업체들의 모임인 'B2B e-마켓플레이스 협의회' 는 3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는 정득진 전자거래진흥원장.김동훈 한국전자거래협회 부회장과 36개 회원사 대표가 참석했으며, 이금룡 옥션 사장이 초대 협의회장으로 선임됐다.
전자상거래 분야의 중소.벤처기업들이 참여한 한국전자상거래협동조합(http://www.keco.org)도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출범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승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