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황사 발생, 이젠 1년 내내 외출을 삼가해야 할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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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게이트로 외출 시 오염을 신속히 제거하고 상쾌한 산림욕 효과를 동시에

서울시 구로구에 사는 윤혜진씨(여, 34세)는 지난 1월 25일 마트에서 백일 된 아이를 위해 마스크를 샀다. 외출을 위해 나왔는데 겨울임에도 뿌연 하늘을 보고 황사가 왔음을 직감적으로 느꼈기 때문이다. 집안에서야 공기청정기를 24시간, 365일 틀어놔서 어느 정도 안심하겠지만, 막상 밖으로 나오면 이에 대한 유일한 대비책은 마스크를 쓰거나 외출을 삼가해야 하는 게 전부다.

며칠 전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때이른 황사가 전국에 발생했다. 통상 황사는 봄철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기상청이 발간한 2009년 황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10회의 황사 중 60% 이상이 가을, 겨울에 발생했다고 한다. 황사의 발생시점이 봄철에서 가을 겨울로 포괄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중국이나 몽골에서 발생한 대규모 모래폭풍이 바다 건너 우리나라에서는 미세먼지로 인해 대기환경이 악화되고 국민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초래하고 있다. 호흡기질환, 안질환 뿐만이 아니라 동식물의 호흡기계 질환, 반도체 등 정밀산업의 수율 불량 증가 및 이를 방지하기 위한 비용의 증가, 야외활동의 감소로 인한 국민경제순환의 저하는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더욱이 하루 종일 뿌연 날씨로 인해 한풀 꺽인 시민들은 온종일 우울한 기분 속에서 하루를 보내야 한다. 아니면 외출을 삼가란 말을 따르자니 이러한 우울함은 악순환이 될 것이고 이에 대한 경제파급효과는 측정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럼 우리는 황사 때마다 외출을 삼가 하거나 마스크를 써야 하는 불편함을 감내해야 하는 것일까?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황사의 발생여부에 상관없이 도심 속의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는 점진적으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이제 외출 후 실내로 들어올 때마다 내 몸을 깨끗이 해주는 생활패턴의 변화가 필요하다.

이러한 면에서 HNC가 만든 클린게이트는 외출 후 실내로 출입하면서 내 몸을 깨끗이 하는 새로운 Life Style을 창출했다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클린게이트(Cleangate)는 게이트 입구를 통과할 때 토네이도 노즐을 통해 강력한 에어샤워를 할 수 있어, 내 몸에 붙은 먼지나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신속히 포집할 수 있고, 피부에 무해한 천연 피톤치드액이 전신으로 분무가 되고 손세정까지 할 수 있는 토털 정화살균 솔루션이다.

또한 클린게이트는 피톤치드 산림욕효과를 통해 도심 속의 자연을 선사하여 웰빙시대의 쾌적한 실내도시환경을 제공하는 데도 기여를 할 수 있다. 다중이용시설이나 대규모 쇼핑몰 또는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은 이러한 클린게이트를 통한 샤워링을 함으로서 안심하고 쾌적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방문객들의 유입도 증가할 것이다.

실제로 경기도소재의 모시설에서는 신종플루로 인해 지난 한해 방문객 숫자가 전년대비 30% 이상 감소했다고 하는 것을 보면 방문객을 위한 이러한 배려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앞으로 Air Shower 문화는 쾌적한 삶의 질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이다.

현재, 클린게이트는 중앙일보, 중앙일보시사미디어와 함께 “Clean Office, Green Life ‘캠페인의 일환으로 클린게이트를 무료(관리비 신청인 부담)로 설치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 출처 : ㈜HNC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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