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S/S 웨딩드레스 트렌드를 한 눈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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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S/S 웨딩드레스 트렌드를 한 눈에!

2010년 돋보이는 신부가 되기 위한 에지있는 드레스를 찾아라!

아무리 예쁜 옷도 내 이미지와 체형에 어울리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가장 돋보이고 싶은 결혼식 당일 입게 되는 순백의 웨딩드레스 역시 어떤 디자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큰 차이를 불러온다. 2010년 웨딩드레스 디자이너들이 추천하는 신부의 아름다움을 빛내줄 드레스 트렌드는 무엇일까?

국내 최대 웨딩네트워크 듀오웨드(www.duowed.com 대표: 김혜정)는 이런 궁금증을가지고 있는 예비신부들을 위해 예비신부들이 2010년 봄, 여름시즌의 웨딩드레스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웨딩드레스 전시회를 개최한다.

‘2010년 S/S 웨딩드레스 트렌드를 말하다’ 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회는 오는 1월 30일~31일, 양일간 쉐라톤 워커힐호텔 비스타홀, 그랜드홀과 아이다홀에서 개최하는 ‘제10회 듀오웨딩페어’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신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명 웨딩드레스 업체인 이명순 웨딩부터 라마리에, 최재훈웨딩, 드레스 블랑, 엘리자베스, 엔조루이노, 클라라, 라포레, 김선하웨딩, 장대희웨딩까지 총 10곳이 참여해 2010년 유행 스타일 웨딩드레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웨딩플래너가 내 체형에 맞는 드레스 상담 및 실속 있는 결혼준비를 위한 웨딩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가격적인 혜택을 제공해 300~400만원 대 유명 웨딩업체의 패키지 상품은 최대 100만원 가량, 품목별로는 최대 40%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손혜경 듀오웨드 본부장은 “웨딩드레스는 예비신부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부분으로 전시회를 통해 디자이너들의 2010년 드레스를 살펴 보면 본인의 드레스를 선택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10회 듀오웨딩페어에는 디자이너들의 추천 웨딩드레스 이 외에도 예비부부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100여 개 웨딩업체들과 각 분야 전문가 500여명이 참여해 2010년 봄, 여름 시즌의 웨딩트렌드를 손쉽게 알아볼 수 있다.

전문가들과의 알찬 상담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제10회 듀오웨딩페어’는 고객들의 쾌적한 관람을 위해 100% 사전예약제를 실시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예약번호를 부여 받은 4000쌍의 커플만 참석 가능하다.

무료참가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듀오웨드 홈페이지(www.duowed.com)나 전화 1577-2229로 하면 된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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