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라, 무료 운세서비스 제공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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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운’과 제휴, 토정비결∙로또∙별자리 운세 등

직장인 조성금 씨(여/32세)는 글로벌 금융위기와 경제 경색으로 시끄러웠던 2009년 한해를 마감하며 경인년 2010년을 맞아 토정비결과 신년 운수를 꼼꼼히 체크했다. 60년 만에 온다는 경인년 백호랑이 띠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새해계획을 세우는 등 바쁜 일정을 계획하고 있지만, 빠지지 않고 챙기는 것이 토정비결이다. 특히 2010년은 2009년의 매서운 경기불황으로 한 푼이라도 아끼려는 심리가 작용해 새해 토정비결은 사주카페나 철학관이 아닌 온라인에서 무료로 보려는 사람들이 웹서핑에 나서고 있다. 산업 포털 사이트 다아라(대표 김영환 www.daara.co.kr)는 이러한 추세에 맞춰 2010 新 토정비결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신명나는 한해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는 산업포털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다아라와 ‘신비운’이 제휴를 통해 이루어 진 것으로 이름과 성별, 생년월일 등 기본적인 정보만으로도 토정 이지함 선생의 비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한 결과물을 받아 볼 수 있다. 유명 역학자인 토정 이지함 선생의 비술서를 바탕으로 제공되는 무료 토정비결 서비스는 2010 신년 총운은 물론 재물 운, 직장/사업 운, 이성 및 대인관계, 가정/건강, 월별운세 등 상세한 해설을 곁들여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된다. 토정비결 서비스는 산업포털 다라아의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로 2010년 토정비결 뿐 아니라 오늘의 운세, 로또 운세, 애정/궁합, 심리테스트, 별자리별 운세 등과 같은 무료 서비스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다아라의 전형태 사원은 “연말연시를 맞아 이곳저곳 저렴한 인터넷 운세와 무료 토정비결 서비스를 보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운세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며 “무료 토정비결을 통해 경인년 새해에는 모든 다아라 고객들이 운수대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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