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만원으로 2년월세 3000만원+권리금 받는 법!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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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노후를 걱정하는 현대인들이 많아짐에 따라 재테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수익형부동산은 저금리시대에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입을 얻을 수 있고 DTI, 종합부동산과세 등 정부의 규제를 피할 수 있고 환금성이 좋다는 이유로 특히 상가와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하지만 안전한 상가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면 기본적으로 안정성, 수익성, 환금성등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첫째,안정성과 수익성을 생각해야한다.
건물은 다 지어졌는지 공실은 없는지, 또한 터무니없는 예상수익을 제시하지는 않았는지 확인해 봐야한다. 상가를 분양받은 투자자는 임차인을 구하려 노력할 필요도 없고 또한 시행사에서 높은 임대수익을 보장해 주는 곳이라면 투자가치는 충분하다.

둘째, 환금성과 미래 가치를 생각해야 한다.
언제든지 조기에 현금화 할 수 있어야 하며, 상가 주변의 개발호재나 정부의 시책을 살펴보고 투자해야 한다. 그리고 높은 월세 수익을 올리려면 저가매입이 우선이며 싸게 사야만 나중에 되팔 때 시세차익을 올릴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현장을 확인하는 등의 발품을 팔아야 하는 건 기본이다.

얼마 전에 나인스에비뉴가 구로 초역세권에 오픈하였다. 지하4층~ 지상36층 규모로 GS(LG)건설에서 책임준공 하였으며, 위로는 구로자이아파트가 입주해있다. 이미 오픈하였기 때문에 계약과 함께 연 15%의 확정수익을 보장 및 지급해주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구로는 재개발 지역으로 정부에서 ‘서남권 르네상스 개발계획’으로 20조를 투자할 것이며 2011년 완공하는 돔구장에는 세계야구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구로구는 준공업 지역 확정과 프리미엄이 오르면서 최대 수혜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10개관 규모의 CGV 영화관과 애경백화점을 스카이 브릿지로 연결하여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며, 한류 붐을 타고 외국인들의 맞춤형 관광코스로 자리잡기 위해 기존의 아울렛 매장과는 차별화를 시도했다. 또한 웨딩홀로 인해 상가활성화에 큰 기여를 한다.

한류스타 이병헌, 최지우 씨가 직접 운영하는 스타샵은 성황리에 영업 중이며 장동건, 주진모, 정준호, 임호 씨의 샵도 오픈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최대 규모로 한류테마관이 들어서 면세점,한정식당, 명품매장, 스타까페 , 친환경마트 등이 11월 10일경에 오픈하면 대규모의 외국인관광코스가 되어 많은 외국인관광객이 유치된다.

일반적인 쇼핑몰처럼 개별 상인이 입점하여 운영하는 상가가 아니고 유명 브랜드로 100%입점 완료된 아울렛 백화점이며 운영 관리는 유명 메이저급 출신의 전문 경영진이 직접 운영 관리를 하고 있어 활성화에 대단히 유리하다.

실투자금 4,250만원~7,250만원으로 월 106만원에서 181만원의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관계자는 “현재 오픈과 함께 마지막 회사 보유분 특별등기(토지+건물) 분양하고 있으므로 서두르면 접수가능하다.”고 말했다.

점포위치는 선착순 호수지정이며 위치에 따라 향후 프리미엄이 달라지기 때문에 서둘러 청약하는 것이 그만큼 유리하다.

- 청 약 금 : 100만원 (미계약시 환불됨)

- 계좌번호 : 1005-080-391593 우리은행

- 예 금 주 : (주)나인스에비뉴

- 신청접수 : 02) 6678-7111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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