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교통망 개통에 따라 수혜가 기대되는 주변지역의 부동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7월 1일 개통된 서울~문산 경의선 인근지역과 서울~용인 고속도로 주변의 주택 값은 물론, 토지가격도 급등하면서, 향후 교통개선이 기대되는 수도권 지역의 땅을 분양받으려는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특히, 최근 언론에 집중 조명되고 있는 서울~춘천 간 민자고속도로가 15일부터 개통됨에 따라 경기도 남양주‧하남‧가평‧양평 등 4개 지역에 대한 토지투자 문의가 급증하고 있지만, 정작 투자자들의 마음에 쏙 드는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란 쉽지 않은 실정이다.
명품토지개발(주)는 투자자의 이러한 수요에 맞춰 경기도 가평군 북면 화악리 일대에서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와 경춘선 복선전철(2010년 예정)의 개통호재에 골프장‧스키장 개발호재 등 트리플호재가 예상되는 최적의 수혜지에 정남향의 배산임수 토지(펜션부지)를 분양한다.
분양지는 2차선 도로와 인접한 계곡(유원지) 바로 옆에 위치한 정남향의 계획관리지역으로 토지거래허가지역에서도 제외돼, 투자에 아무런 제한이 없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다양한 호재효과에 힘입어 땅 값이 들썩이는 지역이다. 투자금액은 필지 당 3,000~4,000만원대이고, 가평 청정 휴양레저특구가 519만㎡규모로 들어설 예정인 경기도 가평의 골프장, 스키장부지 초 인접 토지다.
그동안 전국의 주요 골프장, 스키장 인근 지가의 상승률이 100배에 달했던 점을 감안할 때, 다양한 교통호재까지 예정된 이 지역의 지가 상승률은 다른 지역을 압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군다나 주변시세의 60% 수준에서 분양가격이 책정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게 증폭되는 양상이다.
바로 옆에 조성되는 유비쿼터스 기반 ‘리버마운틴 컨트리클럽(C.C)’ 골프장은 총 45홀 규모로 정남향의 분지형으로 돼 있어 4계절 라운딩이 가능하며, 2010년 상반기 문을 열게 된다. 게다가 스키장 출입구 바로 옆의 토지이기도 한 대상 토지는 국내 최대의 돔형 실내스키장(건축 연면적 3만3305㎡)이 2012년 건설되고 나면 그 후광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보인다.
도시관리계획상 ‘계획관리지역’인 사업지는 인허가를 거쳐 토지의 개발행위가 가능한 지역으로, 토지 분양 이후 펜션이나 스키장, 골프장 관련 점포 등 다양한 휴양시설과 연계된 매장 설립 등의 개발을 통해 투자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유망한 토지 투자처를 찾는 수요자라면 지가가 더 급등하기 전에 분양을 서둘 필요가 있다.
현재 이 지역은 3.3㎡당 34만원으로, 신청금 입금 순서로 선착순 매각하며, 매수 시 법무사 및 변호사가 매매 당사자를 대신하여 모든 계약 및 제반업무를 공정하게 독립적으로 처리하는 에스크로제도를 시행함으로써 높은 안정성까지 확보할 수 있다.
우리은행 1002-539-631225 김형욱(법무사)으로 청약금 (100만원)을 입금하면 우선 필지배정이 되며 현장 답사 후 확정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미계약시 신청금은 당일 신청인 계좌에 자동 환불된다.
문의 3431-5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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