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물속의 댄스 파티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8면

중부지방의 장마가 소강 상태를 보인 15일 용인 캐리비안 베이를 찾은 시민들이 ‘와일드 리버’ 개장 1주년 댄스 파티에서 춤을 추고 있다.

박종근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