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올 여름은 어느 때보다 무더운 여름을 예고하고 있다. ‘모든 가구의 시작’ 장인가구(대표 조재민)는 이른 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드는 “시원한 세일”을 시작한다. 가구시장이 비수기로 접어드는 시기이지만 매출 극대화와 개비층 고객을 위해서 장롱, 소파, 식탁 등 다양한 종류의 인기품목을 선정해서 최고 40% 할인가에 판매되는 이번 행사는 6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56일간 두 달에 걸쳐 행사를 진행한다. 할인 주요 품목으로는 상반기 경제적인 가격대로 큰 사랑을 받았던 장롱인 마가렛 시리즈와 동양적인 문양과 고급스러운 칼라가 특징인 블리스 시리즈가 각각 790,000원에 판매되며 굿 디자인(GD)을 획득한 키스 시리즈는 1,363,000원에 우아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엘리스 시리즈는 1,403,000원 여성스러운 색채감이 느껴지는 레이나 시리즈는 1,230,000원에 판매된다. 이번 시원한 세일의 가장 큰 특징은 여러 종류의 소파와 식탁을 준비해서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준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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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의 편안함을 제공해주는 소파는 3인용과 4인용 그리고 카우치 소파까지 16종의 제품을 시원한 할인가로 준비하였으며, 식탁의 경우에는 일반 목물 식탁부터 대리석 식탁까지 20종의 제품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의 또 다른 혜택으로 소파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가죽 크리너 세트”를 증정하며, 매트리스 구입고객에게는 고급 “항균 방수 커버”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6월, 장인가구 “시원한 세일”로 바캉스를 미리 다녀와도 될 것 같다. 문의 : 02-2679-8916
www.jangin.com<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