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로 정리한 주간 월드 뉴스] 5월 16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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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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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도 남동쪽에 위치한 섬나라. 정부군과 반군 간 내전으로 최근 수백 명의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했다.

2.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지지하는 18~29세 세대. 미국 대선 후 이들은 블로그와 e-메일 등으로 오바마 정부의 정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3. 지진. 8만6000여 명의 목숨을 앗아간 중국 쓰촨(四川)성 대지진이 12일로 1주년을 맞았다.

4. 가톨릭교회의 수장. 베네딕토 16세는 지난 13일 즉위 이후 처음으로 팔레스타인을 공식 방문해 가톨릭교·유대교·이슬람교의 화합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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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난민. 파키스탄 북서 변경주 스와트밸리에서 정부군과 탈레반 사이에 교전이 벌어지면서 수십만 명의 민간인이 난민이 됐다.

6. 미국 자동차산업의 메카. 그러나 최근 GM 등 미 자동차 회사들이 경쟁력을 잃으면서 도시 전체가 몰락했다.

7. 프랑스 남부의 관광 도시. 이 도시에서 13일 국제적인 영화제가 개막했다.

8. 로마 신화의 미(美)의 여신 이름을 딴 고대 여성조각상. 독일 남부 지방에서 3만5000여 년 전에 제작된 여성 조각상이 발견됐다.

국제부문

▶가로 1.SRILANKA 2.GENERATIONO 3.EARTHQUAKE

▶세로 4.POPE 5.REFUGEE 6.DETROIT 7.CANNES 8.V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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