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홀로서기 유학은 이제 그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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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활의 가장 큰 적은 외로움, 즉 향수병이다. 특히, 나이가 어린 학생들일수록 홀로 긴 타지생활을 하다보면 외로움을 느껴 탈선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더욱더 주의를 해야 한다. 하지만, 요즘처럼 유학경험 한 번쯤은 다 있는 시대에 내 자녀만 보내지 않을 수도 없고 학부모들은 마음을 졸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필리핀 영어교육 전문기관인 에듀팝콘은 비교적 나이가 어린 초.중학생 같은 경우에는 유학보다 영어캠프를 활용하는 것이 더 낫다고 조언한다. 전문기관의 인솔로 안전하면서도 같은 한국 학생들끼리 참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별도의 적응기간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 학생들끼리 참여한다고 해서 교육의 효과가 떨어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스파르타식 단기영어캠프 총 3주, 4주과정으로 나눠 구성되어 있는 에듀팝콘의 스파르타식 영어캠프는 말 그대로 스프르타 몰입교육 형식으로 하루 10시간씩 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필리핀 원어민 교사와 수업을 비롯한 각종 액티비티 활동 그리고 취침까지 24시간 내내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영어를 생활화 할 수 있고 학부모들은 마음 놓고 보낼 수가 있다. ESL 영어캠프 국제학교에서 진행되는 에듀팝콘의 ESL 영어캠프는 국내 최초로 조기유학, 영어캠프 등에 관련된 MOU협약을 체결한 가장 공신력 있는 프로그램으로 필리핀 원어민 교사 외에 현지 국제학교에서 수업을 맡고 있는 미국, 호주, 캐나다 출신의 네이티브 스피커들에게 발음 교정까지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수영, 승마, 골프 등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을 겸하기 때문에 24시간 내내 외로움을 느낄 새도 없이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 이제, 해외에서의 영어교육 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어차피 보낼 해외라면 외로운 홀로서기 유학보다 북적북적하고 안심되는 영어캠프를 활용해 보자. 즐기면서 하는 공부가 영어실력을 배로 높일 수 있다.

* 문의 : “에듀팝콘 summer 2009” (http://www.edupopcon.com / 1599-0542, 02-6085-9919)<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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