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간판스타 장종훈 (29) 이 1억원에 98년 연봉 재계약을 했다.
지난 96년 첫 1억원 연봉을 받은 장은 이번 재계약으로 2년 연속 연봉이 동결됐다.
장은 올해 1백21경기에 출장, 4백27타수 1백25안타.타율 0.293.76타점을 올렸다.
특히 올해도 22개의 홈런을 기록, 88년 12개를 시작으로 10년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쳐내 슬러거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한화의 간판스타 장종훈 (29) 이 1억원에 98년 연봉 재계약을 했다.
지난 96년 첫 1억원 연봉을 받은 장은 이번 재계약으로 2년 연속 연봉이 동결됐다.
장은 올해 1백21경기에 출장, 4백27타수 1백25안타.타율 0.293.76타점을 올렸다.
특히 올해도 22개의 홈런을 기록, 88년 12개를 시작으로 10년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쳐내 슬러거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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