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mbers]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몸값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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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호 02면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올해의 몸값’이 발표됐다. 앤절리나 졸리(33)가 ‘원티드’ 출연료로 1500만 달러(약 220억원)를 받았다. 줄리아 로버츠(41)도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에 약 1500만 달러를 받고 출연했다. 남자 배우들의 몸값보다는 적다. 윌 스미스(40)는 편당 2500만 달러(약 370억원)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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