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포커스>아동복 시장 만화 캐릭터 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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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월트 디즈니에 이어 워너 브라더스가 제작한 각종 만화영화의 캐릭터들까지 국내 아동복시장에 진출한다.아동복업체 새난은 워너 브라더스와 저작권 사용계약을 하고 올 여름부터 벅스바니.플러키 덕.디지 데빌등 만화 주인공 캐릭터를 사용한 아동복 브랜드.타이니 툰 어드벤처'를 백화점 매장등을 통해 선보인다.사진은 지난달말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펼쳐진 타이니 툰 어드벤처패션쇼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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