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굽는 치킨 시장의 진정한 리더! 핫썬치킨 >>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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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먹거리 아이템으로는 국내 최대의 수준을 자랑하고 있는 치킨산업 규모. 비공식적이긴 하지만 현재 국내 닭고기 관련 외식시장 규모는 연간 5조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전체 5만 곳으로 추정되는 전체 치킨집의 40%, 2만여 곳, 치킨프랜차이즈본부는 240여 곳으로 추정된다.

AI로 알려진 조류인플루엔자, 고유가, 곡물가 상승 여파로 인하여 닭 관련 매출도 감소하는 추세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꾸준한 매출신장과 가맹점확대를 이어가는 프랜차이즈가 있다. 그 대표적인 케이스가 바로 핫썬치킨 ㈜하산푸드시스템(대표이사 김동진 www.hotsun.co.kr) 치킨전문점 이다.


미국 UC 데이비스에서 식품공학을 전공하고 USC에서 경영학 학사를 딴 유학파 출신인 김동진 사장은 1990년대부터 미국의 치킨사업을 견학하고 분석하여 자료를 수집하며 사업에 뛰어들게 되었고, 수천 번의 닭과의 씨름 끝에 국내 최초 기름에 튀기지 않은 베이크 치킨을 개발하게 되었다.

핫썬은 국내 최초 기름에 튀기지 않고 치킨 자체의 기름으로 튀겨낸 듯 한 바삭바삭한 맛을 살리는 조리과정 특허를 획득,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타사 제품들이 바삭한 맛을 내기 위해 특정 기름 사용이나 튀기는 방법을 연구한 것과 달리 ‘핫썬’은 굽는 방안에 골몰,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삭한 맛을 내는 ‘베이크 치킨’ 개발에 성공했다.

200도 이상의 고열로 구워도 치킨 겉면에 입힌 파우더가 타지 않고 치킨 자체의 기름이 나오면서 기름에 튀긴 듯 한 바삭바삭한 맛이 살아난다. 진공법으로 염지한 닭은 수분이 빠지지 않고 유지가 되어 기름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부드러운 속살을 유지하게 되는 것으로 이 조리법은 조리과정 자체를 국내 특허를 획득하였으며, 미국에 특허출원을 한 상태다.


핫썬 최대의 강점인 맛과 기술력에 더불어 중요한 부분이 있다. 프랜차이즈 회사들이 범람하고 이런 상황에서 28년의 역사를 지닌 계열사 ㈜금양식품을 운영해온 튼튼하고 안정적인 역사와 재무구조 또한 핫썬의 크나큰 강점이다.

또한, 탄탄한 본사 수퍼바이저 인원구성으로 가맹점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점포에 맞는 맞춤형 매출관리 시스템을 운영. 3년 이상 외식경력자들 중, 2년 이상의 본사 직영점 점장 근무자들 중에서 성적우수자만을 선발하여 구성된 차별화된 수퍼바이저 시스템이 핫썬만의 강점이다.

이렇듯 제품 개발과 인적자원 육성에 힘을 쓰며 회사의 기반을 탄탄히 다져온 핫썬은 내년에는 ‘제대로 된 치킨을 제대로 한번 알려 보겠다’라는 당찬 마음으로 핫썬 브랜드 홍보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며, 신규 가맹점 개설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맞춤창업을 내세우는 핫썬은 유동인구가 많은 상업지역에 홀매장을, 거주자 밀집 지역에 소형 배달 형 매장을 오픈 하며 점포의 2원화로 안정적인 매출구조를 도모하고 있다.

소자본창업 가맹점 모집을 위한 창업설명회를 오는 13일 오후 3시 홍대 핫썬 직영점에서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전화로 사전예약 하면 된다.

■ 창업설명회 : 11월 13일 (목요일)
■ 시간 : 오후3시
■ 장소 : 홍대 핫썬직영점
■ 참가신청/가맹점모집 : 02-333-5751 (전화로 사전예약)

<본 자료내용은 정보제공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제공 : ㈜하산푸드시스템>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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