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사는.천상의 목소리'.최고의 모차르트 연주자'로 평가받고 있는 소프라노 신영옥의 송년콘서트를 오는 11일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합니다.
신영옥은 조수미.홍혜경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소프라노로 메트로폴리탄.코벤트 가든등 세계 오페라 무대에서 프리마돈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일시:12월11일 오후7시30분 ◇장소:세종문화회관 대강당◇프로그램:아베마리아,생명의 양식,고요한 밤,할렐루야등 성가와캐럴 포함 20여곡 ◇출연:신영옥,수원시향(지휘:금난새),서울모테트합창단 ◇회원권:S석 6만원,A석 5만원,B석 3만원,C석 2만원(S.A.B석은 매진) ◇예매:교보문고(736-1444).종로서적(733-2331).영풍문고(399-5616).제일은행 전국 각 영업점등 시내 예매처 ◇공연문의 및 전화예매:크레디아 598-8277,747-8277 ◇PC통신 공연안내:유니텔 호암문화포럼(GO HO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