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도 일심동체?"
아침 운동길에 투표소에 온 듯한 운동복 차림의 중년 부부가 투표를 하고 있다. [대구=국회사진기자단]
쏟아진 민심 - 누가 뽑힐까
밀폐된 투표함 열리며 ‘민심’이 쏟아져 나온다. 15일 서울 중구 구민회관 개표소에서 개표 종사원들이 투표함을 열고 있다. [조용철 기자<youngcho@joongang.co.kr>]
수녀들도
부산공무원교육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수녀들이 선거인명부를 대조하고 있다. [연합]
예비 유권자도
"아빠 내가 넣을래요." 서울 마포구 성산2동 제4투표소를 찾은 한 시민이 등에 업은 아이에게 투표지를 대신 넣게 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sunnine@joongang.co.kr>]
훈장님도
부여 한학마을 권성수(67)훈장이 투표한 뒤 기표소를 나서고 있다. [충남 계룡시=강정현 기자 <cogito@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