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 먹이는 이유식 ‘아기밀 냠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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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유아식 전문업체인 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에서 뉴질랜드의 유기농 인증을 받은 유기농 100% 떠먹이는 이유식을 출시했다. 일동후디스의 ‘유기농 아기밀 냠냠’은 청정지역 뉴질랜드에서 유기농 인증을 받은 유기농 100% 과일과 야채 원료만을 사용하여 만든 유아식 이다. 뉴질랜드 유기농 인증이란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IFOAM)의 인증기관인 뉴질랜드 Agri(Asure) Quality Organic Standard 에서 엄격한 현장평가와 인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유기농임을 인증한 제도이다.

설탕 무첨가, 無인공향료, 無인공색소, 無방부제 등 인공첨가제를 일체 넣지 않아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먹일 수 있으며 소금, 전분 등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원료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배, 바나나, 사과, 커스터드, 망고, 귀리, 보리, 종합과일 등 총 9가지 다양한 맛으로 출시되어 입맛에 따라 선택하여 먹일 수 있으며 월령에 맞춘 영양설계로 아기의 월령에 맞게 손쉽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먹기 좋은 무르기로 만들어 아기들의 미각발달과 씹는 훈련을 도와주고 언제 어디서든 아기가 배고픔을 느낄 때 바로 떠먹일 수 있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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