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포효하는 젊은 사자들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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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호 01면

한국 축구는 골잡이를 애타게 기다려 왔다. K-리그에서 희망의 불씨가 보인다. 신영록·서동현·조동건·이승렬 등 20대 초반의 ‘젊은 피’가 황선홍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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